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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남자들이 부러워 한다는 그 배우 유키유즈루

by 웨더맨 202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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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남자들이 부러워 한다는 그 배우 유키유즈루
    



일본업계에서 독보적인 컨셉으로 
오랜시간 활약하는 남자배우가 있다. 
동정남 모솔남이라는 컨셉으로 
기존의 강한남성이 주류를 이뤘던 업계에서 

이제는 섭외 1순위로 
수많은 여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배우다 
바로 유즈르유키다 

겉으로는 동정남처럼 보이지만 
사실 굉장한 테크닉과 함께 
훌륭한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는게 
업계 여배우들의 평가다. 
그렇다보니 남자 다작왕으로 불리며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아는 여배우와 
한번쯤 촬영을 했던 남자배우다 

특히 유즈루는 다양한 작품들 중에서 
유독 찌질남 동정남 등 
어딘가 결핍한 캐릭터로 자주 등장을 한다. 
알려진 프로필로는 현재 경력10년차로 
만36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트위터에 적혀있는 소개에는 
12년차인 27세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업계 특성상 
자신을 숨기는 경향이 높다보니 
정확한 나이를 알려지는걸 꺼려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27세는 아닌걸로 보이며 
30대 중반이 맞는것 같다 
유즈루는 처음 업계에 입문했을 당시에는 
이렇게 오랫동안 업계에서 
배우활동을 하게 될지는 몰랐다고 한다. 

단지 단역배우로 잠시 활동할 생각이었지만 
동안외모와 함께 동정남 컨셉에 
잘 어울릴것 같다는 감독에겐 스카웃되어 
현재까지 업계에서 촬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수입에 대해서는 월수입이 100만엔 정도로 
다작을 하다보니 특별히 돈을 쓸시간이 없어 
통장에 돈을 차곡차곡 모은 유즈루가 
업계 여배우들에게 격광을 받는 이유는 
업계의 흐름이 강한남성보다는 
나랑 비슷한 스타일의 남자에게 소비자가 빠지는 경향이 있고 
그런 작품들의 매출이 더 높다는 점에서라고 한다. 
그냥 부러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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