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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의사 현숙 귀티가 안나는 이유 (나는 솔로 19기)

by 웨더맨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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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의사 현숙 귀티가 안나는 이유 (나는 솔로 19기)
 


일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현숙이 생각보다 귀티가 
굉장히 많이 안난다 그러니까 사실 현숙 
지금 명함 안꺼내면은 이분 지금 마트에서 일하는집 
연세대 출신 의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그게 가장 문제예요. 
겉으로 귀티 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래봤자 
무슨 소용이냐 말을 듣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러니까 현숙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가지고 
모범생 여자 특히나 이과여자들이 나는솔로 
그냥 주요고객인 이유가 있어요. 
그만큼 인생이.. 그냥 나락으로 빠져버리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한국에서는 무조건 
비난받는 쪽으로 가야된다. 
여자의사 사람들이 일 열심히 한다고 
칭찬해주는 순간 
아차 내인생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바로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예전에 2000년대 초중반에 이러한게 있었어요. 
사람들이 뭘 비판했냐면 스타벅스가는 여자들 
저거 루이비통 스피디백라고 
당시에 70만원 80만원 하던거 있었습니다. 
가방2000년대 초중반에요 
그러면 사람들은 그걸 보고 
한국의 전통음식에 빗대가지고 
저런 사치하는 여자 에라이 저거 비판해야겠다. 
그분들 지금 청담동 지금 도산공원 옆에서 
카페 벤틀리 뒷자석에서 커피한잔하고 계세요. 

반면, 그렇다면은 그 당시에 열심히 일하신 분들 
지금 직사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손 다 헐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 망했습니다. 
나이 들어가지고 피부과 돈번거 
다 피부과로 다그냥 다 비용 환원돼요. 환원 

그 누구 좋은일 한거죠. 
남 좋은일 하다가 인생 그냥 종친 겁니다. 
그러면 안된다. 지금 당장 바로 주변에 여자친척 조카 
빨리 보내 가지고 남자 꼬시는 법 배워야 됩니다. 
공부할 때가 아니라 공부 그냥 때려치세요. 
공부 그냥 때려치고

지금 그런 말씀 책임지실 수 있나요? 
제가 책임집니다. 
평생 서울에서 온갖 여자들 
빅데이터는 정확합니다. 
제일 성공한 사람.. 그냥 중고등학교때 공부 때려치고 
남자 잘만난 사람 롤스로이스 뒷자리에 타고 있어요. 
여러분들 말도 못겁니다. 

반면, 선생님들 칭찬받았던 여자 
지금 피부과 비용에 다쓰고 있어요. 
골병 들었습니다. 골병 들었어요. 
현숙 보세요. 영어 플러팅 짜증 나겠어요. 안나겠어요. 
고등학교 시절에 저렇게 공부 잘했던 현숙이 
나는솔로 남기홍 피디 앞에 가가지고 벌벌 떨면서 
영호같은 남자 플러팅 
과수원 남자 무슨 플라팅 
스킨십 플러팅받고 지금 짜증 팍나고 있습니다. 
이거 지금 카메라 오디오감독 안돌아오고 있었으면은 
현숙 지금당장 서울 남부지방법원 교대역 가가지고 
법원 들어가가지고 
나는솔로 제작진들 지금 법정소송 들어가도 
솔직히 현숙이 이길 가능성이 높아요. 

그만큼 이거는 사회의 문제다 
대한민국 사회가 특히나 여자들에게 가스라이팅 
너무 심하게 들어가서 하여간 남자여자 할거 없이 
한국사회에서 추천해주는거는 절대 하지마세요. 
어렸을적에 부모님들이 말했을 겁니다. 
사탕주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그래놓고서는 그냥 사탕주는 사람 또 따라가가지고 
이렇게 가슴 아픈 현실이 반복되고 있는데, 
그만큼 귀티가 되게 중요합니다. 
귀티,부티 중요하고 현숙이 조금 외모적인 측면만 
개선하면은 굉장히 엘리트의 삶을 100프로 누릴 수 있다. 
근데 물론 지적인 교양도 되게 중요한데 포커스가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까 현숙에 가장 지금 단점 중의 하나가 
가끔 남자들이 꼬인다 그만큼 만만해 보인다는 거죠. 
그러면 안 돼요. 

이제 단,장점도 있는데, 
당연히 공부를 잘하면 공부 잘하는 집단의 남자를 
꼬실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지만 
공부 잘하는 남자들 중에서 하급남자도 껴있기 때문에 
그거를 필터링하면서 자기가 진짜 진또배기 남자들만 꼬시는 
그러한 스킬을 장착했어야 되는데 
현숙이 살짝 방심한건 있죠. 
현숙이 조금 이 대한민국 사회를 너무 우습게 봤다. 
한국사회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좋은남자들은 되게 한정돼 있고 
좋은 여자도 마찬가지고요. 
그거를 차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온갖 권모술수를 다쓰고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남자, 좋은여자를 차지하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왜냐하면, 그렇게 된다면 좋은 유전자를 차지하는 것이고. 
좋은 유전자를 남기면 
무조건 어떻게 되든간에 살아남습니다. 
당연히 외모가 좋은여자, 학창시절에 반 새로 배정되고 나서 
30분이면 담임 선생님도 다 알잖아요. 
시험 쳐봐야 아나요? 보이는게 예쁘고 보이는게 잘생기고 
보이는게 딱 귀티나고 부티나면은 
어렸을때부터 대접받고 그냥 인생 쉽게 사는 겁니다. 

인생 어렵게 산다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는다. 
그런거는 의미가 없어요. 여러분들 뭐 주변의 사람들 
한국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서 아무튼 쓸모없습니다. 
사람들이 여러번 유전자를 남겨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현숙은 한국 사회에서부터 인정받는데는 성공했지만, 
당연히 의사면은 최고 엘리트죠 
하지만 자기 유전자를 남기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굉장히 자신의 인생계획이 
약간 어그러졌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고해서 망한건 아니고 
망해가는 와중인 건 맞습니다. 

현숙이 조금 스마트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깨달은게 있다. 
내가 귀티를 조금 더 강조해야겠구나 
계속해서 현숙의 지인들이 인터넷에 현숙이 
지금 라방 방송 때 엄청나게 모델급으로 
변신한걸 기대하라고 뭐 각종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고 있는데, 
그만큼 기대가 됩니다. 현숙의 업그레이드된 모습 
그만큼 현숙이 스마트하다는 거죠. 
스마트한게 되게 중요하고 지적이고 교양인 여성들 
아나운서에 대한 수요는 굉장히 높기 때문에 
오히려 그렇다면 현숙이 의사보다 아나운서 인플루언서쪽으로 
현숙도 자신의 인생방향을 바꿨다는것 자체가 
요즘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현숙의 가장 큰 경쟁자인 어떻게 보면 영숙이라 할 수 있죠. 

19기에서 현숙의 가장큰 경쟁자는 영숙이인데 
같은 이과에 비슷한 성적인 어떻게 보면 
한명은 대치동 강사가 됐고 한명은 
그래도 인천에서 의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결과적으로 두명 다 잘 안풀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잘돼야 돼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우선시하다 보면은 영숙과 현숙처럼 된다. 
조금 더 이기적이었으면 머리 그리고 외모도 사실 현숙도 
타고난 피지컬이 워낙 좋기 때문에 관리만 해줬으면됐는데 
의사다보니까 공부하다 보니까 뒷전으로 밀어놓고 
뒷전으로 밀어놓을 사이에 불여우들 
중고등학교때 여자 불녀들이 
그래 너 열심히 공부해라 나는 벤틀리 타는남자 꼬셔가지고, 
그냥 바로 뒷자리타기 안녕 
이러고 가버린 겁니다. 
다들 이런경험 있으실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 버리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일고양이들 
성실한 이과여자 일고양이라 할게요 
성실한 고양이들 나중에 돈다들어가지고 
자기가 번돈 피부과에 다 때려 붓느라 골병 듭니다. 
그러지 말고 어렸을 때부터 남자 꼬시기 
그냥 담임 선생님이 너 커서 뭐가될려 그러니 
그러면 당당하게 지금 여자친척 조카 그리고 
어린 자녀가 있으시면 당당하게 이렇게 가르치세요. 
담임선생님 저는 그냥 벤틀리 타는남자 꼬셔서 인생 편하게 살래요. 

당당하게 외치면 담임 선생님이 한대 때릴 겁니다. 
이거는 사랑의 매라고 포장하지만 
진짜로 잘나가는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해라 말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현숙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가스라이팅 
현숙도 이제 전문의 가스라이팅 또 당한다는 것으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데, 뭐 일반인에서 전문의 딴다 해가지고 
지금 롤스로이스타는 청담동 도련님 안나와요. 
차라리 현숙이 좋은선택을 했다. 
모델 외모적으로 자기가 이제 투자를 해가지고 
인플루언서 느낌으로 간다 
현숙의 앞날을 응원하고 좋은 방향 
현숙이 정말 많은여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이렇게 판단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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