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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결국 마음 접기로 한 이유 나는솔로19기 모쏠특집

by 웨더맨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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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결국 마음 접기로 한 이유  나는솔로19기 모쏠특집 
 


한마디로 그만큼 영수가 매력이 없다는 뜻이겠죠. 
지금 영수가 나는솔로 역사상 
이렇게 중간에 인기 있다가 
중간에 거의 모든여자가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없었는데 
영수가 그만큼 매력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인기가 급하락하는 것도 모잘라서 
최종선택 이전에 마음정리하겠담 선언까지 받은사람입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진짜 마음에 안들더라도 
자기 이미지관리가 있기때문에 
마지막 최종선택까지는 해주고 
그다음에 이별을..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는 
그러한 선택을 하는데 그것도 싫다는 거죠. 

그러니까 영자가 그만큼 영수가 맘에 안든다는 거고, 
영수의 가장 큰문제 중의 하나는 
영수가 자기주제를 파악 못해요. 
그러니까 영수가 주제넘게 너무 말을 많이했고 
오히려 영수가 영자를 떠받들었어야 됐지않았나. 

근데 영수는 자기말로는 떠받들겠다고 해놓고, 
떠받드는 방법이 잘못됐을수도 있고 
아니면 영수가 어디서 인터넷에서 본글 
여자를 리드해야 된다라는 압박감에 사로잡혀서 
끝까지 잔소리하다가 영자에게 차이게 되는 그림 
최종선택 이전에 차이는 경우가 없었어요. 
이렇게 영수처럼 여자들로부터 두표이상 
받은남자 출연자가 끝나기도전에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도 전에 
벌써 응원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난리가 난거죠. 

그러니까 또 영식은 남 안되는거 보고서 좋다고 
거기다가 대고서 최종선택 안해도 된다고 박수나 치고있고 
정말 요지경 세상을 볼 수 있는 
모솔들의 마음이 특히나 남자모솔들이 더욱더 영악하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죠. 
흔히 말해서 모솔들이 순수하다 하는데 
그거는 굉장히 잘못된 표현입니다. 

순수한게 아니라 아주 영악하기 그지없는데 
영악함을 풀데가 없으니까 
영악함을 풀데가 없는 상태가 된거지 영악하지 않는다고 해서 
순수한게 아닙니다. 

순수함은 자기손해를 무릅쓰고 
뭔가 선택해서 순수함을 선택하는건데 
선택의 여지가 없으면 그거는 그냥 강제된 비자발적 영악하지 않음이죠. 
영수가 굉장히 멘탈도 약하고 
그러다보니니 사용하는 언어 같은걸 들어보면 
애초에 사회생활이 굉장히 어려울정도로 멘탈이 약한것도 모잘라서 
그만큼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를 못하는 성격이에요. 

영수가 외모는 괜찮다 외모는 괜찮은데 
요즘 외모가 남자여자 할것없이 다 괜찮기 때문에 
영수는 자신의 매력이 뭔지를 잘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맨 처음에 선택을 많이 받고 
여자들로부터 인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결국엔 끝까지 못 이어나간거죠. 

영수같은 분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사회에서 소개팅으로 말하자면, 
1분안에 다 결정이 난다고 하죠. 
사실 1분 이전에 앉고나서 
5초만에 소개팅 모든것이 결정나는데 
특히나 영수같은 경우는 자신의 강점인 외모와 스펙이었는데. 
외모는 어쨌든간 자기가 극대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안경 쓰라고 하니까 순순히 안경썼죠 
거기까진 좋아요. 하지만 스펙까지는 
스펙이 스스로 잔소리하지 않으니깐요. 

그거 두개를 가지고 이제 입을 열기 시작하는데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특히나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입 닫고 지갑을 열라고 했는데 
그냥 진짜 영수가 나는솔로 와가지고 

오디오 감독이 뭐라 하든간에 피디가 뭐라 하든간에 
입 닫고 그냥 커피만 마셨어도 
지금 여자선택 몰표받고 
적어도 한 네표이상 받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영수가 괜히 입열기 시작하는 순간 
영수의 하락몰락은 시작되었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가슴 아픈 거죠. 
영수가 살아나갈 방법은 오디오 감독이 
영수님 말할 줄 몰라요?. 말 좀 해요?. 이렇게 나올 때까지 
그냥 입콕닫고 차라리 묵언수행을 하라 
그게 영수의 유일한 살길이었는데. 
영수 입을 너무 많이 열어서 
결국 1주일이 지나기도 전에 응원하는 사이로 
직행열차 타버렸다 거의 응원단 하나 뿌려도 될 것 같습니다. 

영수가 나는솔로 역사상 특히나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거의 최초로 응원단장 모두가 영수를 만나며 응원하는 사이가 돼버린다 
시작도 안했는데 응원부터 하는 거죠. 
마치 야구장 들어가면 15분 처음 시작 
이미 시작 안했는데 사람들 그냥 치킨뜯고 있는거랑 비슷합니다. 
영수는 딱 그 정도의 인물이었다. 
영수가 좀 안타깝긴 합니다. 
영수같이 결국에는 한양대와 같은 굉장히 좋은학교에 이과 
근데 거기서부터가 문제가 된거예요.
이 스마트한 두뇌를 사람들과 교류하는데 쓰지 않고 
컴퓨터만 들여다보니까 이 세상을 컴퓨터로 바라보고 
컴퓨터는 감정이 없죠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데 
굉장히 미숙했기 때문에 
결국 영수는 파멸의 길로 걸어 들어간거죠. 

특히나 영자가 굉장히 지금 일단은 편집자와 MC들은 
영자가 불안해한다라고 필사적으로 포장해 줬지만 
사실은 주먹이 운다가 맞습니다. 
영자가 내가 진짜 킥복싱 배웠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 나는솔로 주먹이 운다로 한번 바꿔볼까 
영자 잘 참았습니다. 
영수 진짜 어디가서 한대팩복 물리치료 받을뻔했어요. 
영자 딱봐도 제가 볼때는 킥복싱 좀 배운 것 같습니다. 
주먹이 운다 주먹을 만지작거리는 거죠. 
한번 물리치료 참교육 들어갈까 
교육자의 길을 걸어볼까 영자가 잘 참았다. 
근데 그만큼 영자가 결국에는 사회적 지위에서 너무나 압도했습니다. 

네이버 웹툰작가 사실은 강남 
이미 강남살고 있지만 
영자의 경우 강남빌딩주들도 
사실은 자식 웹툰웹툰작가 한다면, 
굉장히 자랑스러워하고 웹툰작가면은 거의 신흥 귀족이나 다름없죠 
최근에 그러니까 그런한것을 좀 몰라보고 
영수가 좀 주제넘게 훈수를 두는 바람에 
영자의 심기를 건드리는게 첫번째 가장 큰 문제고 
두번째는 영수가 오히려 너무 긴장한 나머지 
긴장했으면 영수가 스스로 말한대로 쪼끔 설설 기었어야 됐는데 
그니까 쪼끔 영자의 그러한 것을 좀 존중해 주면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떠받들어주고 그래도 모자랄판에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영수가 굉장히 참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남자분들은 보면 딱 알 겁니다. 
그런것들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또 경쟁에 익숙하지 않고 영수 같은 경우에요. 
그 영자의 표정변화를 너무나 못 읽었고 

마지막에는 영수의 경쟁자인 상철이 다가오면서 
영수가 더더욱 비교돼 가지고 
빨갛게 무너졌는데 결국 상철이 건설현장 관리하면서 
아저씨들과 배웠던 가벼운 태도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 
긍정적인 바이브 긍정적인 에너지라고 하죠. 

상철이 그런 것들이 너무나 부각되면서 
오히려 영수를 보면은 사람의 분위기라는게 
카메라가 딱 돌아가는 순간에 
영수 주변에는 뭔가 우울함이 깔려 있습니다. 
울적함 다들 아실 거예요. 
주변에 가고 싶지않다 근데 그거는 영수가 자기가 30년 넘게 
거의 40년 가까이 쌓아온 울적함이어서 
아무도 다가가기 싫어해요. 
협업하기 싫어하는 딱 메신저 보낸지 
한 1년된 회사동료 같네요. 

그 정도의 느낌을 풍기고 있기 때문에 
상철과 너무 비교되고 상철이 오히려 정상적인 회사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여자들도 영수를 보면서 저런사람 빨리 도망가야겠다. 
영수 무섭다라고 하지만 말은 잘생겨서 무섭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가까이 가기싫다 이렇게 보는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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