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보다 더 심각한 노산 심각합니다.
요즘 노산도 괜찮다며 방송에 나오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실상은 저출산 이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11만 5천명의 아이가 태어났지만
유산된 아기는 34%에 달했습니다.
대략 4만명 정도인데요.
유산이 안되었다면 올해 상반기에
15만명이 넘는 아기가 출생했을것입니다.
그리고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30만이라
작년 출생아수 23만명보다 많은 수치라서
저출산이 심각한 요즘 희소식이 될수있었으나
유산된 아기가 상당히 높아
저출산 여파만큼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35세 이상의 산모가 10년만에
두배 가까이 폭증했고
취업과 결혼이 늦어지면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의 초산나이 만32세로
OECD 국가중 압도적인 1위를 하고있고
한국여성의 결혼 안하는 이유 1위가
상대조건이라 언급함에 따라 상향혼을 노리기 위해
결혼을 미루는 행위도
이젠 사라져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2022년 기형가 비율은 28.5%인데요.
34%의 유산확률을 뚫어도 28.5%의 확률로
기형가가 태어날수 있는 위험성에 처해 있습니다.
저출산 여파로 이 아기들은 커서
많은 노년층을 부양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이대로 가다간 젊은층 역시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될것이고.
이러다 국가가 붕괴될 지경까지 갈까
염려가 될정도입니다.
이처럼 저출산보다 심각한게 노산이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노산은 만35세입니다.
이 뜻은 만35세까지는 안심해도 되는것이 아닌
위험성이 맥시멈이란 뜻으로
실제론 30세이상부터 위험한데
대한산부인과 학회에선 만31세부터
초기노산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대략 30세이후부터 염색체 이상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노산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상향혼을 노리고 있고
연봉 5천도 적다고 하면서
평균 정도의 남자와 젊은나이에 결혼해
빨리 아이를 출산할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고.
오히려 국가에서는 40세 아주머니들이
시집 못가는게 걱정되었는지
40대 여성이 뜬다고 하고 있고
노산이 괜찮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난국에 필요한 것은
국제결혼밖에 없습니다.
배우자 중 20대는 60%가 넘으며
그중 80% 이상은 베트남출신 여성입니다.
국내에서 아무리 빨리 결혼하라고 한들
남자는 돈이 없고 여자는 돈있는 남자를 원해
악순환이 반복될 뿐입니다.
그렇다고 저출산도 심각한데
유산비율 34% 기형아 비율 28.5%를 유지하게
놔둘수도 없어 가장 쉽게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국제결혼을 권장하는 것이고.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누구나 접근성 좋게 국제결혼을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형태로 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여가부에선 인권침해가 우려된다면서
국제결혼지원을 막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노산은 괜찮다며 40대이상 여성들을 밀어주다
진짜로 나라가 망할수도 있습니다.
유산확률 34% 시대
기형아 비율 28.5% 시대
노산 이대로 정말 괜찮은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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