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론보다 위험한 뒷주머니론 결혼예정남자에겐 체크사항
뒷주머니론이란 예비신랑이
집을 장만하기 위해 부모님 노후자금까지
땡겨오는동안 여자는 대출을 받을지언정
자기돈은 절대 안내놓고
몇천씩 빼돌려 놓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면 결혼후 대출이자를 갚기 위해
남편에겐 용돈 30만원정도 지급하고
아껴쓰자 우리 미래를 위해 투자하자
이런 가스라이팅을 해대며
남편 몰래 남편월급으로 대출금을 갚는것도 모자라
자기 뒷주머니로 몇천씩 챙겨놓는 형태가 많은데
이러다 만약 이혼이라도 하게 된다면
재산 50%가 털리는게 아니라
실상은 70%이상 뜯기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요즘 여성결혼자금 대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후기들을 보면 무직자들도 4천만원씩 대출해주는데
이 돈이 다 회수가 되는게 의아해 할수도 있으나
남편에게 대출금을 갚게 만드는
전략으로 회수할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결혼자금으로 대출을 엄청 뿌려대고 있습니다.
한때 욜로족이 인기가 많아서
멀쩡한 직장 때려치우고 프리랜서 일을 한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백수나 다름없이 지내며
해외여행 오마카세 이런걸로
재산탕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마이너스 통장카드, 리볼빙 연장을
잘 안해주고 있는데, 그만큼 경기침체로 인해
이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이런 사회분위기를 파악하고 거대자금이
여성 결혼자금 대출로 빠지고 있다고
생각될정도로 요즘 이 대출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여자가 악착같이 남편의 경제권을 뺏어오는 이유는
남자가 아무리 월급을 갖다줘도
우리집에 집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이 뒷주머니론 때문일수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남자는
내가 더 열심히 돈 벌어야지 하면서
다짐을 하지만 실상은 많은 돈이 대출이자로 빠져나가고
아내의 뒷주머니로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집안사정이 나아지지 않는것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주머니론을 시도하는 여자들의 경우
사랑으로 결혼하는것이 아닌 돈이 없어
생존을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남편 돈으로 대출금을 다 갚고 도축하면
가장 가성비 좋게 돈이 나온다는 결혼생활 5년이 되면
거의 과학수준으로 이혼하자는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면 남자는 자기돈으로 아내의 대출금을
다 갚아주고 재산 50%가 털리고
양육비까지 지급해야 합니다.
요즘 결혼은 30대중반 이후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도축당하고 나면
정년퇴직도 얼마안남은 나이가 돼서
남자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고
50대 이상 남자의 고독사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것도
이러한 사회현상에서 비롯된것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현직 이혼전문변호사도 요즘 여성들 대출로
3천만원 받아 혼수장만하고
남편돈으로 갚는게 많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여성들은 20대때는 인생의 황금기라 보고
즐겨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것 같다며
대부분 돈을 모으지 못하고
근검절약이 불가능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변호사의 경우
마통론 뒷주머니론에 당하지 않으려면
결혼전에 얼마를 모았는지 평소 입는옷
브랜드는 무엇인지 택시이용 횟수는
얼마나 되는지 재테크를 잘알고 있는지
물어보라고 조언합니다.
남편몰래 빼돌린 자산 뒷주머니론
결혼을 앞둔 남자에겐 공포일수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경제권을 갖더라도
이점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생활동안 누가 돈을 벌더라도 서로 통장확인은
반기에 한번씩은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경제권을 갖더라도 얼마 모였는지
집안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할필요가 있습니다
보여주는 부분까지도 싫어한다면
결혼전에 바로잡길 바라겠습니다.
간혹 경제권을 내가 가졌는데 반기든 1년이든
보고하듯 보여주면 무슨 경제권이냐고
드립치는 분들이 있는데요
부부는 공동자산을 확인시켜줘야 됩니다.
이걸 싫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갈라서야 됩니다.
이혼전문 여성변호사도 남자든 여자든
누가 경제권을 갖든 원하면 언제든지
경제상황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귀찮다고
상대방이 난리친다고 신경끄지 마세요
이후부터는 당사자도 책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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