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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회피하는것에 대하여 너같으면 결혼하겠냐고

by 웨더맨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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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회피하는것에 대하여  너같으면 결혼하겠냐고


정우성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정우성, 문가비 좀 복잡한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문가비가 뭐냐 
지금 사회에 돌아다니는 도축론이라는 단어가 있더라고요. 
그 가성비에 5년 
약속의 10년인가 
이런 이야기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닙니다. 

근데 맞는 얘기 같애요. 
이번에 김민재씨도 그렇고 
또 김병만씨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사실 
제가 굳이 자세히 언급하지 않아도 다알고 계실거예요. 

남자들의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남자들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똑같습니다. 
연애용과 결혼용상대를 명확하게 구분합니다. 
그리고 모두다 그렇다고 얘기하기는 조금 어려운데 
외모만 보지 않아요. 
그러나 생각보다 외모는 중요합니다. 
굉장히 중요해요. 굉장히 중요한데 
거기다 하나 더 보는게 
이제 나이보고 또 하나 더 치자면은 지능을 봅니다. 

머리가 빈 사람은 배우자감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이 얘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우성씨 예전에 이지아씨랑은 문제가 있었죠. 
어쨌든 그 어떤 문제가 있었죠. 
근데 그때랑 지금이랑 스탠스가 아예 다르잖아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거기다가 걸려고 했다는 그 사실자체가 
너무 명백하게 보이잖아요. 
당연히 칼손절을 해버리는겁니다.
근데 이게 제가 살짝 우려되는거는 
한가지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은 
저는 절대로 한국이 망하길 바라지 않아요. 
그래서 더 걱정이 되는건데 
결혼에 대해서 이미 부정적인 시각이 퍼지기 시작했다는거예요. 

솔직히 오래되긴 했지만은 
근데 이 사건은 굉장히 큰 변화를 가져올겁니다. 
이런식으로 애만낳고 호적에 안올리거나 
혹은 결혼을 안하는거 이런게 이제 계속될거 같애요. 
이게 신호탄인것 같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면은 
이렇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수 있냐면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였잖아요. 
지금 우리나라는 이게 무너질것 같애요.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일부다처제 정확히 말하면 
결혼 안하니까 일부다처제라고 얘기하면 안되는데 

알파 하나가 독식하는 사태가 나타날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면은 
남자의 여성에 대한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해질거예요. 
왜냐 
여자가 결혼을 했을때 
굉장히 많은 이득을 봐요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이거를 부정할수 없습니다.
남자도 당연히 이득을 보죠. 

그런데 이걸 부정하실 분들이 되게 많겠지만은 
남자의 가장 큰 목적은요, 번식입니다. 
자신의 DNA를 후대에 남기는거예요. 
그런데 보세요. 
정우성이 어쨌든 DNA를 남겼잖아요. 
그러면 결혼을 해줄 이유가 있을까요.

이게 애당초에 협의가 다 됐다잖아요 
그냥 양육비 지급하고 그런걸로 다 됐는데
문가비가 인스타에다가 던진거잖아. 
지금 이게 무슨 의도였겠냐고 뻔하잖아요. 
그러니까 정우성이 결혼 안한는건 당연하죠. 

그리고 자기 호적조차도 안올리겠다는거고 
사실 좀 저는 좀 놀래긴 했는데  
이게 쪼끔 슬픈 일인거는
일단 그 아이가 아들이라죠
나중에 성장하고 난뒤에 
정우성씨랑 얼마나 교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은 
아버지가 원하지 않았는데 태어난 아이라는 
그런 사실을 알게되면 많이 슬플것 같기는 해요. 

그런면에서 볼때 
확실히 임신과 출산은 
축복과 사랑속에서 이루어져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게 잘못하면은 사회적 괴물을 만들수가 있어요. 
부모가 원하지 않았는데 태어났다 
그런 사생아 혹은 
이런 이야기들에 대한 서사가 되게 많잖아요. 
대부분이 끝이 빌런이 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게 좀 우려스럽습니다. 

이게 사회에 분명히 악영향을 끼칠거예요. 
남자들 현재 성인 남자들한테는 
사실 편한 선택이거든요. 
이게 좀 알파 입장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사실 파라다이스가 열린거나 다름없다고 봐요. 
저는 근데 이렇게 해가지고 
다음세대는 사실 그렇게 되면은 
굉장히 반사회적으로 자라게 될 
가능성이 많을거 같습니다. 

양육이 정말 잘돼야 될것 같은데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장우성씨가 가식적이라고도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이 사람 난민 엄청 받아야 된다고 
난리치던 사람이잖아요. 
근데 지 애를 뭘 만든거야. 

결국에는 칼 손절을 해버리죠 
그러니까 사정이야 누구나 다 있어요. 
그런데 그게 자기 이야기가 되니까. 
자신이 그동안 믿고 행동해온 신념하고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죠. 
정우성씨 좌파 연예인이죠. 
대표적인 박근혜 나와 이런것도 했다고 하던데 
엄청나게 골수좌파 연예인이에요. 

근데 그렇다면은 본인이 평소에 얘기하던 
그 이념을 따라갔어야 되는데 
자기 이야기가 되니까. 바로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어렵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은 이게 좌파들의 특성이니까. 
내로남불 개쩌는거 
 
어쨌든 대한민국사회에 이렇게 되면은 
이제 앞으로 남자연예인들 사이에서 
이게 굉장히 큰 바람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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