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밝힌 쯔양사건의 전말은

쯔양이 밝힌 쯔양사건의 전말은  
  

쯔양이 어제 구재혁과 
이중 스파이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놀랍게도 쯔양사건 최종빌런은 따로 있었구만 
이렇게 방송에서 당당하게 법적자문을 하고있는 이사람 
이름은 최우석 변호사

그리고 이 사람이하는 유튜브 방송은 
2023년 7월인데 놀랍게도 2023년 2월 20일쯤에 
이미 구제역에게 쯔양 과거를 제보했고 
협박까지 했던 상황이었고 
뻔뻔하게 방송에서 법률자문을 하고 있는 중인거야 

지금까지 쯔앙과거에 대한 제보자는 
쯔앙 전남친인줄만 알았는데 
스파이의 정체는 변호사였던거 
사건의 발단부터 시간순서대로 간략히 정리해볼게요

일단 쯔양은 4년간 전 남친 소속사 대표에게 
온갖 악행을 당해왔고 
결국 참다가 고소해버림 
당연히 선임 변호사였던 최우석이가 법률자문을 맡고 있었을거야
평소에도 쯔양 전 남친과 형동생 하는 사이였다고 하는거 보면 
거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랬던 최우석이는 돈을 벌수 있는 기똥찬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교묘하게 팩트를 뒤집어서 쯔양의 탈세를 주도한 것처럼 꾸미고 
업소관련 이야기까지 얹어서 
구제역에게 제보를 날린겁니다 
이게 2월 20일쯤이에요

제보를 받은 구제역은 제보받은걸 바탕으로 
의혹을 제기하며 영상을 쳐올렸고 
여기서 소름 돋는건 쯔양을 협박하기 위해 
쯔양만 알아들을수 있는 예시를 들면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진짜 여기서 구제역 새끼가 소름돋게 악질이라는게 느껴지는 부분 
그리고 구제역은 이 정보를 토대로 전국진과의 통화에서 
쯔양에게 2억을 받아야 할것 같다고 말한겁니다 

이 다음에 쯔양한테 자기가 만든 영상링크를 보내며 
연락을 달라고 한게 2월 21일이고 
이게 협박의 시작점입니다
쯔양측과 변호사들은 
당연히 이 사실을 제보한 사람이 전남친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신이 없었고 스파이가 누군지 찾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실제로 당시 쯔양의 탈세의혹은 
쯔양 전남친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사람이 죄다 주도했기 때문에 
쯔양은 알수가 없었던거고, 
결국 구제역의 협박에 5500만원을 준거죠 
언론에 관련된 계약서를 작성하고 말이죠 
그래서 구제역이 그 계약서 하나믿고 
그렇게 깝을 싼겁니다 
결국 구제역은 이 돈을 받고 
전국진에게 1100만원 받았다고 뻥카를 쳐서 
300만원에 입막음을 시킨거죠 
총 1100을 받은거죠. 

그 와중에 천만원이라고 안하고 
부가세포함 천백만원을 말하는 치밀한 돼지새끼 봐봐 
아마도 부가세 패티시가 있는거 같어 
암튼 익명으로 제보했던 최우석의 계획은 틀어지게 된거죠 
그리고 나서 쯔양에게 고소를 당했던 
전남친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공소권 없으므로, 
사건이 종료된겁니다. 

최우석은 여기서 더욱 악랄한 생각을 하는데 
쯔양을 직접 협박해서 
자신이 팔고있는 제품을 홍보해달라고 요청을 한부분이죠 
친했던 사람이 떠났건 나발이건 
자신은 쯔앙을 협박해서 쉽게 돈을 벌겠다는 생각이었던겁니다 

녹취 
"왜냐하면, 내 제품만 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크게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 제품을 뿌려 주면 되잖아. 
저는 딱 하나 나는 대통령이 하고 싶고 두번째 제가 하는 제품 그거 있잖아요. 
뭐 정원이가 한번만 고기먹고 주는데 뿌려줘 그게 어려워요" 

결국 쯔양 측은 최우성 역시 언론계약서를 작성해서 
월에 얼마씩 주는 조건으로 입막음을 시켰고 
지금까지 2300만원 이상 입금한거죠 
그리고 구제역은 쯔양에게 돈을 받아 처먹은 이후에도 기세등등 해져서 
5월쯤에 쯔양에게 자신의 지인가게에서 먹방을 해달라며 
2차적인 협박을 한겨 아마도 이때도 뒷돈을 지가받아 처먹고 
쯔양에게 홍보를 해달라는 의도였던거죠 

결국 최고악질은 구제역과 변호사 최우석인데 
특히 최우석이는 쯔양 전남친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사람의 
선임 변호사였고 쯔양 전 남친의 만행을 대부분 알고 있었을건데 
그럼에도 쯔양을 협박했던 최고악질인 놈입니다. 
결국 세상 가장 법을 지켜야 할 변호사라는 사람이
법을 어기면서 사람 하나를 궁지로 몰아버린 사건이오 

따로 시간을 잡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법정에서 보시죠. 그게 제일 편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