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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AV 야동배우, 당신이 몰랐던 13가지 사실
잭스의 화신
원조 짐승남
고환이 온몸을 지배하는 남자 등으로 불리는 남자
AV배우 하나오카 짓타는 1964년생 올해59세이다.
유광석이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일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국적만 한국일뿐 인생의 전부를 일본에서 보냈기 때문에
한국말은 잘못한다고 한다.
유광석은 제일교포 2세이다.
1964년 일본의 도쿄에서 태어났던 유광석
다만 아버지가 북한출신으로 북조선 원조 빨간맛 대장에는
김일성을 추종하던 사람이었는데
당시 넉넉지못한 집안환경에서 아버지에게 매일같이 쳐맞다보니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이 날로날로커져
결국 귀화과정 중에
북한대신 한국을 택하며 한국국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유광석은 배우로 데뷔하기전 엄청난 빚을지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주최할 수 없는 성욕을 가지고 있어
월급만 받았다하면 성인업소로 달려가
금방 다 탕진했던 광석이며
심지어 업소에 가기위해 돈을 빌린적도 있기에
고환을 없애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고환을 고무줄로 꽁꽁 싸맨적이 있는데,
이때 생각보다 큰 고통이 찾아왔기 때문에
10분만에 자신의 고환을 놓아줬다고 한다.
광석이 형은 26살때 AV배우로 데뷔했다.
출장 호스트로 일하며 돈을 벌고있던 중
이러고 살바에야 내가 좋아하는 잭스를 통해
돈을 버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길로 AV감독을 찾아갔던 광석이 형
당시 감독이 '두근두근 오물랜드'라는 괴랄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면접도중 광석이 형에게
너 똥 먹을 수 있냐라고 물어봤고
이에 광석이 형이 똥은 아직 무리지만
오줌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라는 답을 해
감독이 곧장 그를 작품에 출연시켰다.
광석이 형은 굉장히 오래 간다고 한다.
광석이 형의 장단점에 대해 물어보니 하나같이
입을모아 지루라고 답했던 AV업계 관계자들
아침에 촬영을 시작해 해가 질때까지 못끝낸적도 있어
한때 여배우들이 그를 기피하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짐승녀 아사미 유마와 같은작품에 캐스팅됐을 당시엔
되려 페이스에 말려들어서 컷되면
촬영이 망할 수도 있다라는 조언을 들었던 광석이 형
이에 그가 내 배우인생을 걸고 그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겠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는데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그녀에게 모든 기를 빼앗겼기 때문에
스태프들이 곧 은퇴하겠다라며
광석의 형이 쓰러지는걸 웃으면서 지켜봤다고 한다.
광석이 형은 미친놈이다.
평소 광석이 형이 여자 좀 소개해달라며
매일같이 동료들을 졸라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여자를 소개해주게 되었던
구로다 유토 그런데 이후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던 광석이 형이
6시간 동안 일을 끝내지 못해 이에 실망한 그녀가
돌아갈 채비를 하고자 욕실로 들어갔는데
이때 광석이 형이 그녀를 따라 들어와
그녀는 같이 목욕하고 싶어서 그런가 귀엽네라는 생각을 했지만,
목욕은커녕 갑자기 그가 변기에 앉아 똥을 싸며
일은 몇시까지야? 바이크로 데려다 줄까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후 그녀는 주선자에게
이 사람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귀여운 사람이네요.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라는 후기를 전했다고 한다.
유광석은 매번 새로운 사람과 촬영을 하고싶어 했다고 한다.
촬영을 같이해본 20대 스타보다 안해본 추녀나 노인이 좋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 미친 광석이 형
한번은 과거에 만났던 배우를 기억하지 못해
새로운 사람인줄 알고 지혼자 행복해 하고 있다가
이때 상대배우가 지난 촬영 때는 감사했습니다라는 말을 하자
그제서야 상대가 누군지 기억나
세상 다잃은 표정을 지은 적이 있다고 한다.
참고로 그는 약4000명에 달하는 여배우와 작품을 찍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AV항일운동가라고 불리고 있는 중이다.
유광석은 펜팔을 한 적이 있다.
러시아로 원정촬영을 갔을 당시 경호원이었던
스페츠나츠 출신의 그녀를 보자
그녀를 품고 싶다고 생각했던 정신나간 광석이 형
결국 통역사를 통해 그녀의 주소를 알아낸뒤
일본에 돌아와 러시아어를 공부해가며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좋은결말을 맞이하진 못했다고 한다.
광석이 형은 복싱을 배운 적이 있다.
상남자가 아니라 그냥 괴물이 되고 싶었던걸까
평소 촬영장에서 배를 때려 갈기며
복근을 단련하는게 취미였던 광석이 형
급기야 프로복서가 되고싶어 복싱을 배우고자
6개월동안 한국에 들린 적이 있는데,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 결국 프로 복서가 되는데는 실패했지만,
이후 일본에 돌아가서 한국업소에 대한 썰을 푸는데는 성공했다고 한다.
유광석은 다리가 부러진 상태에도 촬영을 원했다고 한다.
다리뼈에 금이가 입원한 상태였지만
넘쳐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병원에 있던중
감독을 불러
"뼈가 부러지긴 했는데 옆으로 하면 괜찮을 거야. 하고싶어!" 라고
울부짖으며 자신의 허리 테크닉을 보여줬던
미친 광석이 형
하지만 감독이 역시 촬영은 무리라고 생각해
그를 타이르며 근처 러브호텔로 보낸뒤
출장 서비스를 불러줬다고 한다.
광석이 형의 성욕은 업계 관계자들도 놀랄 정도라고 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일화만 봐도
괴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광석이 형
심지어 한번은 훗카이도에서
스태프들이 야경을 구경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석이 형이 웃통을 벗고 다가와
내게 잭스허가증이 있었다면
눈에 보이는 집들을 전부 방문해서 모든 여자랑 해보고 싶다라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광석이 형은 시도때도없이 은퇴를 선언했다.
2013년 더 이상 야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라며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던 광석이 형
이에 찍고 있던 작품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식으로 은퇴를 했는데
어찌된게 은퇴 이후에도 감독이 부르기만 하면
촬영장으로 달려와 새로운 작품을 찍었기 때문에
그냥 다른 작품이 하고 싶어서 은퇴를 선언했던게
아니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참고로 하루는 친한후배인 모리바야시 겐진이
은퇴하면 성욕은 어떡하시게요라며 질문한적이 있는데,
이때 광석이 형이 내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눈에서 빔이 나와서 여자를 끌어당겨
그래서 걱정은 하지않아라는 답을 해
모리바야시 겐진이 진짜 강간범으로
체포되는거 아닌가라며 걱정을 했다고 한다.
현재 광석이 형은 진짜로 은퇴한 상태이다.
이후로도 간간이 촬영에 참가하긴 했지만,
억지로 관계를 맺는것이 괴롭게 느껴져
두달동안 잠수를 탔던 광석이 형
그러던 중 이놈 때문에 또 촬영장에 왔어
잘라버리고 싶다라는 말을 하며 2018년에 진짜로 은퇴를 결심했는데
과거부터 운전면허에 관심이 많아
각종 대형면허와 택시면허를 따놨기 때문에
현재 택시기사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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