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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의 뇌전증 원인은? 아이의 뇌전증 치료
한의학에서 보는 뇌전증 원인은?
양방에서는 뇌전증은 뇌가 뇌의 신경이 과흥분되어서
이상 뇌파로 인해서 발생하는 거기 때문에
흥분된 신경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개념으로 치료를 하고 있어요.
한방에서 보는 뇌전증은 물론 과흥분돼서 흥분된 뇌 신경을 억눌러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왜 생겼는가를 봅니다. 뇌는 몸이 일부분이에요.
뇌와 몸이 떨어져서 생각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몸이 건강할 때 내가 잘 발달할 수 있는 거예요.
뇌전증을 치료하려고 하면 약해진 몸을 건강하게 만듭으로써
뇌전증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주지 않는다는 거죠.
뇌전증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뇌전증이 잘 발생 안하면서 빈도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뇌전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어요.
그리고 둘째, 한방에서 뇌는 한방에 의학서를 찾아보면 뇌의 개념에 대해서는 크게 없는데
뇌와 심장을 연결해서 생각을 했기 때문에요.
마음이 불안하다면 물론 심장이 뛰는 것도 되지만 심리적인 불안 상태까지도 의미하는 것입니다.
뇌와 신경을 연결시켜서 많은 치료를 했기 때문에
뇌전증 역시 심장하고 연결 치료를 한다는 거예요.
심장이 많이 약해졌을 때 심장이 과항진되면 흥분되어서
발열이 발생하게 되면 열로 인해서 뇌가 뇌의 신경까지 흥분시킬 수 있다는 거
그래서 뇌전증이 발생한다고 보기 때문에 흥분된 것을 안정시켜주면서
심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떨 때 뇌의 신경이 과흥분하느냐를 살펴보면
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고 있어요.
소화기 장애가 있으면서 식체를 동물 심장 쪽이 예민하고
약한 아이들은 이렇게 많이 생기는데 스트레스 긴장 불안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에서
가슴 심장 쪽에 열이 많이 생길 때 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거와 같은
그런 것을 모두 허하다고 표현을 합니다.
허증으로 인해서 뇌전증이 발생하다가 서로 봐서 치료를 하고 있어요.
소화기 장애로 인한 뇌전증 치료는?
아이들을 치료하다 보면 많은 경우가 위장 장애를 동반한
위장 장애를 가지고 있는 뇌전증 환자들이 많아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명치 쪽에 체기가 생겼을 때
뇌전증이 많이 발생하거나 강도가 강해지는 경우도 있고
장의 기능이 안 좋아서 변비나 설사를 반복하는 아이들도 뇌전증이 생길 확률이죠.
좀 높아요. 아이들이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
즉 소화 장애가 생기면서 그리고 식체로 인해서 막혀 버리면 열이 가슴에 열이 생기게 돼요.
열을 같이 동반할 때 즉 소화 불량과 식체로 인한 열이 같이 발생했을 때
뇌전증이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일단은 식체를 먼저 해결해 줘야겠죠.
심장을 자극이나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열을 없애줘야 되니까.
식체를 해결해 주면서 약한 소화기를 건강하게 만들어줘서 음식물을 흡수하고
분해하는 기능을 강화시켜서 위장뿐만 아니라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면
뇌전증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라든지.
빈도수가 훨씬 줄어들게 돼요.
스트레스, 긴장으로 인한 뇌전증 치료
뇌전증을 이제 우리가 경기라고 이야기를 하죠.
놀란다는 이야기거든요. 놀란다는 것은 심장 관계에 있다는 거거든요.
놀란다는 것은 뇌가 잘 흥분이 되고 불안해한다는 것이에요.
흥분되고 불안해하는 심장을 안정시키고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치료를 합니다.
보통 뇌전증이 있는 아이들을 보면 심장이 약하고 예민한 아이들이 많아요.
잠도 빨리 들지 못하고 잘 깨기도 하고 잠자다가 깨서 칭얼거리기도 하고
소아야제증같은 그런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
엄마 나 아빠 여동생 가지고 있는 상대방 떨어지길 싫어하는 그것을 분리불안이라고 하거든요.
분리불안에 있는 아이들 조그만 소리도 잘 놀라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약간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그런 경향을 좀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아이들이 지속적인 스트레스 긴장 불안 같은 것들이 오래 누적이 되었을 때
심장이 과흥분하게 되고 뇌의 신경까지 광분되면서 뇌전증 유발하게 돼요.
그런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일단 심장을 흥분시키는 열을 먼저 제거를 해야 돼요.
그러면서 심장을 안정화시키게 만들어주면서 약한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치료를 병행했을 때
뇌전증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허약한 아이의 뇌전증 치료는?
아이들이 체력이 약할 때
피곤할 때 뇌전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아이들을 허하다고 한방에서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허한 아이들 특징이 그래요.
기본적으로 피로를 잘 느낀다 잦은 감기 그리고 손발이 차다 미열이 있다.
이런 아이들이 허하다는 아이들인데 이런 허한 상태가 뇌전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허약한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한방에서의 특징이 있어요.
한방에서는 "보한다" 는 개념이 있어요.
아이를 살펴서 이 아이가 어디가 허약한지를 살펴서 허약한 부분을 보호해줌으로써
면역력을 길러주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뇌가 흥분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뇌전증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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