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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10년전 비트코인 산 사람이 지금 당신에게 하는말

by 웨더맨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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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비트코인 산 사람이 지금 당신에게 하는말 
 


1%의 사람만이 자산가가 되고 
99%의 사람은 지나서 후회해왔듯이 
역사는 항상 반복되어 왔다 
그리고 앞으로의 역사도 동일하다 
아직도 비트코인을 무시하는 당신이 
앞으로 10년후 똑같이 겪게될 소름돋는 미래는 
당신은 2013년 비트코인 억만장자 다빈치 제레미의 말을듣고 

1달러에 비트코인을 샀을 것인가? 
천재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이 말했듯이 
99%는 사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비트코인을 사라고 한다면, 
당신을 포함한 99%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지금 살것같은가 
과거에도 사지 못했듯이 
현재에도 사지 못하고 
미래에도 사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1달러가 지금 1억이 된것을 보고 
1달러에 사라고 한 과거 영상을 보고 후회하듯 
비트코인 20억 30억 50억이 된후에 
1억에 사지 않았던것을 후회할것이다. 
역사는 정확히 반복되기 때문에 
99% 인간은 지나고 후회한다. 

아무리 귀에다 대고 가르쳐줘도 
어떤것이 더블유인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본인만의 정저지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우물안 개구리에게 
경청과 독서 없이는 인생을 바꿀수 없다. 

심지어 경청과 독서를 해도 
다시 본인만의 세계관으로 돌아가고 
본인이 다맞다고 생각할것이다. 
금이 전세계 공통화폐로 출연한것은 우연이 아니다. 
아니라 모든 금속중에서 저량/유량 비율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즉 저량/유량 비율이 낮을수록 
예산 공급량이 많아 나중에 가치가 하락하기 쉽다 
이는 금의 수요와 가격충격에 대해 
공급 탄력성이 가장 낮다는 의미다. 

가치저장수단으로 금을 선택하는 시장참여자가 늘어나도 
금 채굴자는 시장에 있는 기존 비축량 이외에 
공급량을 빠르게 늘릴 획기적 방법이 없다. 
반면, 비트코인은 금이래 인류역사상 저량/유량비율이 
가장 높은화폐이자 자산이며 
금과도 비교되지 않을 엄청난 가치물이다. 

화폐와 자산이 교환의 매개체로서 
다른 어떤자산보다 공급량 증가속도가 느려야 
장기적으로 그 시장가치가 대부분의 재화와 비교해 올라간다 
비트코인과 금의 저량/유량 비율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공급량 2100만개로 고정되어 있으며 
심지어 초기에 300만개를 잃어버렸으니 
현재 전세계에 약 1800만개밖에 없다. 

그리고 더이상 생산할수가 없다. 
지구가 망해도 공급량은 늘어날수 없다. 
반면, 금은 계속해서 금광이 발견되기에 
전세계 얼마나 많은 금이 매장되어 있는지 알수없고 
지속적인 채굴기술의 발달에 따라 
공급량은 계속 늘어날수밖에 없다. 

금시총은 14조 5천억 달러인데 
비트코인은 이제 1조 3천억달러다 
태어난지 불과 15년 밖에 안된 비트코인의 시총이 
벌써 은을 제쳤는데 
곧 시총이 금을 제치는 경우와 더불어 세계주식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에서 단 5% 10%만 유입되기만 해도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조만간 모든 부자들이 부동산 등 
가장 귀하게 여겼던 자산들이 
재산세 보유세 양도세 등으로 세금을 강탈당하는것을 
알아차린다면 가치가 해석되지 않고 
1비트코인은 1비트코인인 심지어 이 엄청난 가치물을 
세계 어디로나 P2P로 보낼수 있는것을 
모두가 다알게 된다면 부자들은 
비트코인으로 떼지어 몰릴 것이다. 

비트코인은 더이상 누구나 지금처럼 
쉽게 거래소에서 살수가 없을 것이다. 
참고로 현재 ETF 추세만 살펴봐도 
비트코인은 조만간 거래소에서 사기 힘들다 

수없이 말했지만, 
비트코인을 남들따라 무작정 사거나 트레이딩을 하려고 
무작정 산다면 당신은 절대 지킬수 없다. 
못지키고 다 털리고 
돈을 되려 돈을 잃을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해야할것은 화폐와 역사에 대해 공부하여 
어떤 화폐와 자산이 쓰여왔고 어떤 화폐가 가치가 높게 보존되어 왔고 
인류의 화폐는 왜 항상 몰락을 거듭했고 
화폐와 역사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은행의 취급준비율과 장난질 
그리고 정부의 돈 찍어내기 등 
화폐와 금융역사에 대한 고찰이 끝났다면 
당신의 다음번 미션은 비트코인의 현상과 
우위에 대해 깨닫는 것이다. 
P2P로서 인터넷에 돈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이 엄청난 가치물을 개인지갑에 보관하고 
어떻게 이것을 수초만에 이동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세계곳곳으로 보낼수 있는지 
어떻게 정부와 은행의 검열도 필요없이 
당신만의 온전한 자주권이자 소유권인지 
깨닫는것이 우선시되어야만 한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비로소 당신은 비트코인을 가질 깜냥과 수준이 되어간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사람은 안타깝지만 
역사가 증명해주든 1%의 사람밖에 안될것이다. 
당신이 여태껏 99%의 삶을 살아왔고 
이제는 1%의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10년후에 현재 비트코인을 보고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당신은 비트코인을 공부해야 한다. 
1%의 사람이 될 준비를 해야 한다. 

당신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그때 비트코인 조금이라도 사둘걸 이라고 
후회만 하며 사는 사람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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