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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지정 세계최빈국 중 하나 비트코인 패권경쟁 선점하다.

by 웨더맨 202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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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지정 세계최빈국 중 하나 비트코인 패권경쟁 선점하다.


망해가던 나라 엘살바도르는 
현명한 1%의 대통령을 둔탓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하고 
채택 3주년만에 수익 3100만달러를 달성했다. 

한편 최근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강대국이 하나 있는데 
이 나라는 조용히 혼자 비트코인패권 경쟁에 가세했다. 
그리고 전세계 비트코인 4위 보유국이다. 
과연 이 나라는 어디일까? 

서남아시아 국가의 GDP를 보면 
우리가 못산다고 생각하는 방글라데시는 
GDP순위가 55위며 스리랑카는 77위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국민들이 행복하게 산다고 알려진 부탄은 
GDP순위가 무려 160위다 

그런데 이 엄청나게 가난한 나라는 
미국, 중국, 영국 다음으로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나라라고 최근 미국을 통해 밝혀졌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5800개 보유했는데 
부탄왕국은 1만3천개를 보유하고 있고 
이 가치는 7억5천만달러에 달한다. 

인구를 단순 비교해보면 
엘살바도르 636만명 대 부탄 78만명으로서 
엘살바도르 인구는 부탄의 9배인데 
그런데 부탄은 엘살바도르에 비해 
비트코인을 2배이상 가지고 있다. 
과연 이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수력발전이 있는데 
부탄은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해 있어 
무한한 수력발전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수력발전의 7프로만 개발한 상태다 
부탄과 타국가의 비트코인 보유차이는 
타국가는 주로 압류해서 
비트코인을 국가자산으로 보유했다면

부탄은 엄청난 수력발전을 이용해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해왔던 것이다. 
채굴장은 에듀케이션 시티며 
국민교육 등을 위해 지어진 이 도시는 
이제 완전한 비트코인 채굴장으로 변했다. 
부탄은 비트디오와 협력하여 2025년까지 
600메가와트까지 비트코인 채굴시설을 확대할 계획에 있다. 

현재 무궁무진한 수력발전에 7%만 이용하여 
세계비트코인 보유 4위인부터는 
결론적으로 국가 GDP의 30%이상을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게 되었으며 
전국민 1인당 0.01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과 
같은 결과를 가지게 됐으며
그 액수는 국민평균 월소득의 8배다 
즉 1%의 현명한 국가리더가 가난한 국민들의 월소득을 
8배를 비트코인으로 갖게 해주었습니다. 

8개월치의 월급을 대신 벌어준것이다. 
7%의 수력발전만 써서 이 정도인데 
부탄은 아직 93%의 수력발전을 
더 개발할 여력이 남아있으며 
가속도를 붙여 나가고 있다. 

어떤가 
앞으로의 부탄이 기대되지 않는가 
한국의 한국전력과 같은곳도 남는 유휴전기로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면 엄청난 만성적자를 메우고 
손실을 이익으로 계속 메워나갈수 있을텐데
한국전력의 지난해 연간 사업실적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4조 5691억원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 4조 6500억이다. 

전력은 최대전력 수요대비 
항상 과잉설비를 마련해둬야 하는데 
설비를 멈췄다가 재가동할 경우 
돈이 엄청나게 더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는 유휴전력을 사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면
세계최고의 회사가 될수 있는데 

과연 이 회사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자산이다. 
계속해서 구매력이 하락하는 현금으로 저축하는 것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저축을 해나간다면 
영원히 고정된 공급량 2100만개로 인해 
계속해서 그 가치가 급증하며 구매력이 증가해 
간다는 것을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여 이해했다면 
이 단순한 이치를 깨우쳤을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그러나 가장 행복한 나라인 부탄이 
비트코인 패권경쟁에 가세하고 있는 지금 
당신에게 비트코인은 어떤 의미인가 
당신은 아직도 예금과 현금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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