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는 동덕여대 학생들

아직도 우리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는 동덕여대 학생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동덕여대 학생들 
이젠 하다하다 계엄선포될때 
국회점거를 먼저 시도했듯이 
대학시위도 폭력적인게 아니라 
본관점거는 대학시위의 기본이라 주장합니다. 

동덕여대사태가 취업이랑 연관짓는것도 
어이없다며 저지른게 아니고서야 
동덕여대 학생이 졸업해 취직했는데 
화나면 회사의 락카칠하고 폭력적으로 변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며 취업과 연관짓지 말라고 하는데 

이건 누가봐도 나중에 취업 못할까봐 
손발이 부들부들 떨고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회사에서 그런짓은 안하겠지만
수틀리면 그에 상응하는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니 
회사에서도 안뽑으려 하는건 당연합니다. 

나중에 취업 못하면 
다 본인들 업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겁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면서 
이게 욕먹을 일이냐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라카칠하고 동상의 계란 던졌다고 
대규모 마녀사냥 당한게 
아직도 어이가 없다고 주장하는 동덕여대 학생들 
요즘 마녀사냥의 뜻은 자신의 뜻에 반하는 사람을 
근거없이 비난하고 군중심리를 이용해 
단죄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라카칠하고 학교 다 때려 부순걸 
비난하는게 근거없이 비난하는건 아니기에 
마녀사냥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언론 유튜버들이 관심을 끌기위해 
학생들 공격하는 자극적인 기사와 콘텐츠 올리고 
거수 투표했다고 북한 취급당하고 
학교 조롱하고 실패자집단 취급하는거에 
재미 붙은것 같아서 역겹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동덕여대 관련내용 
저도 많이 살펴봤는데 관심끌기 위해 
자극적이게 말한게 아니라 사실을 말했고 
그 사실이 자극적인 것이죠. 
학교내에 광범위하게 락카칠 한 사실 
학교 다 때려부순 사실 
피해금액 50억 이상 나온 사실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또한 이런 폭력적인 시위는 
그냥 넘어갈시 그게 학교 밖으로 퍼지는건 
시간문제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피해금액 우리가 왜내요? 하고 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또 어떤곳에 
락카칠을 할지 또 어떤 기물들을 파손할지 
그전에도 넘어가줬으니 지금도 넘어가주겠지 하면서 
조금만 수틀리면 바로 락카 양손에 잡고 
미친듯 뿌릴게 뻔하니 

동덕여대사건 처벌과 관련해선 
민감해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한 행동은 생각하지도 않은채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는 현실에 
딱히 정이 없던 나라였지만 
이번엔 진짜 제대로 정떨어진거 같다면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 
이게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이냐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그러면 피해금액 50억이상 나올정도로 
피해를 줬는데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우쭈쭈 해주길 바란 건가요? 
누가봐도 무책임한 행동이니 
비난의 목소리가 나온건 당연한건데 
그걸 또 여성혐오 마녀사냥 이렇게 받아들이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