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에 소집된 한국군인들을 조롱하는 한국여자들
계엄령이 선포되었다가 해제돼서
큰 이슈입니다.
이와중에도 어김없이 한국여자들은
군인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총들고 민간인을 통제하고
국회본청 유리창 깨고 진입하는 등
여러 임무들을 수행했는데
군인들은 명령에 의해 실행만 했을뿐
군인들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러한 상황도 이해 못하고
한국여자들은 군인들을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어제까지 스마트폰으로 제로투영상이나
보고 있었을거 같은데
바로 영화속 군인모드로 각잡고 있다면서 비웃고 있고
저런짓하지 말고
하입보이나 추라면서 조롱하고 있습니다.
계엄령 군인들 보고
세금 아깝다면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나라 안지키고 걸그룹 안무영상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을거 생각하니
세금 아까워서 탈세하고 싶다고 말하는 한국여자들
총들고 민간인 통제하는 본인 모습에 취해 있을거
생각하니까 진짜 토나올것 같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여자들이 군인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성정치인 한명은 군인의 총을 잡고 흔들면서
총을 뺏으려 하고 있는데
여성기자는 부끄럽지도 않냐
민주당 대변인에게 총구를 겨누기도라는
기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딱봐도 여성 정치인이 군인 총잡고 흔드니
부득이하게 여성 정치인쪽으로
총구가 향한것 같은데
이걸 군인탓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영국 BBC에서 군인총을 뺏으려 한다고
제정신 아니라며 정상적인 뉴스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여자들은
군인을 그저 희생양으로 보고 있고
군인이 총을 겨누고 있지만
용감한 여성 정치인이 두려움없이 맞섰다는 식으로
몰고 가고있는것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예전 나거한 행적들을 보면 여자가 잘못했지만
여자기자는 한남탓하고
그리고 정치쪽에서는 한남의 여러 부분에
제재를 걸고 한녀가 잘못했으나
결국 한남이 피해를 보는 이런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 사건도 여자는 올바른 정치인
한남 군인은 올바른 여성 정치인에게 총을 겨누는
몰상식한 인간으로 몰아간다는 것이죠.
이렇게 희생당한 남자는 신분이 군인이다보니
자칫 영창을 갈수도 있는데
한국여자들이 그런걸 이해하기나 할까요?
총구 겨눴다고 모함받는 군인만 안타깝죠
군인으로서의 할일을 했을 뿐인데
조롱하면서 세금 아깝다고 하고 모함까지 하는
한국여자들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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