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친부의 정체, 딸이 몰래 결혼한 이유

김부선 딸 친부의 정체, 딸이 몰래 결혼한 이유

김부선의 유일한 가족이자 하나뿐인 딸로 알려진 이미소는 
김부선이 창피해 미국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는 한달이 지나서야 김부선에게 결혼사실을 알렸고 
이에 김부선은 지금까지 혼자낳고 혼자성장시키고 홀로 교육했다. 
물론 우리 가족들이 마음고생했겠지만, 술먹고 때리고 행패부리며 아동학대를 하는 집안보다는 평화로웠고 
건강하게 지냈다고 저는 생각을 해왔다면서 제가 괴물을 키웠다라며 호소했다. 
그리고는 이어 이미소와의 통화 중 언쟁이 있었는지 딸이 자신에게 차라리 죽어버려라 창피하다 
집앞에 나타나면 스토커로 신고하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라이브로 결혼소식을 알리면 고소하겠다고 했다고 
라이브에서 알리는 김무선의 대쪽같은 뚝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참고로 이미소는 이루한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면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부선과에 절연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남편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김부선의 말을 빌리면 
돈많고 학벌좋고 집안 좋은집의 남자라고 하며 그쪽 집안의 요구였는지 
이미소의 자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결혼에 있어서 엄마의 존재문제가 방해가 되긴 했었는가 보다 
김부선도 안타깝지만 그냥 딸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게 
바로 얼마전에도 딸 이미소가 이루안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뒤 한 서바이벌 예능방송에 출연했는데 
해당방송에서 이미소와 낸시랭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다. 
이 방송을 모니터하던 이미소의 엄마 김부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낸시랭을 비난했다. 

낸시랭이 방송에서 김부선 딸을 따돌리는 정치를 했고 이에 이루안은 눈물을 흘렸는데 
이에대해 김부선은 낸시랭은 "수영복에 하이힐 신고 이상한 고양이를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 
골때리는 애라면서 유럽여행때 한국여자들이 도깨비처럼 화장하고 다녀서 역겨웠다 
낸시랭도 실내에서 게임하는데 일본게이샤처럼 화장을 떡칠하고  
남자들에게 귓속말 하더라.. 같은늙은여자로서 부끄럽다 
너 낸시랭 말 조심해 알았어? 그러니 맞고 살지 이뇬아.." 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아마 이때부터 이미소가 엄마 김부선의 존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것 같다 
왜냐하면, 이미소는 해당방송에 누구의 딸이 아닌 이루안으로 봐달라며 
이름까지 개명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 김부선이 이재명스캔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던 시기 
1조원을 걸겠다며 이재명의 점과 손가락 장애등을 증거로 제시했었고 
당시엔 딸이었던 이미소가 엄마 김부선의 편을 들어주기도 했었는데 
이미소는 어머니는 허언증이 아니다라면서 이재명스캔들 관련내용은 사실이라 편을 들어줬었지만 
지금은 정말 완전히 남보다 더한 사이가 된것 같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이미소 친아버지의 정체를 궁금해하기 시작했고, 
자료를 조사해 보니 이미소의 친아버지와 김부선은 
과거부터 오랜기간동안 다양한 만남과 대화를 주고받고 있었다.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의 부친에 대해 재벌가의 남성이라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이에대해 언급하길 재벌과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 
유부남이었다. 졸지에 미혼모가 된것이라고 고백해서 
유부남 재벌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네티즌 수사대들이 찾아낸 남성이 있었다. 

또한 그녀는 임신소식을 듣고 아이아빠는 낳지마라 나책임 못진다 
정 낳겠다면 제주도고향가서 낳고 뱃놈을 시키던 해녀를 시키던 하고 난 책임없다고 했다고 한다. 
달콤한 말들과 추억들은 섬처녀 신인배우를 꼬셔내기 위한 거짓이었다고 하소연했는데 
임신 2개월때 아이아빠는 날 떠났다 
100일이 되는날 아기 100일을 축하한다는 축전을 보내왔다 옛말에 시도둑은 못한다더니, 
닮아도 너무 닮았다. 아이아빠가 보고싶어 상경했는데 내 눈앞에서 어이없이 빼앗겼다 
아이행복을 위해 아기 잊고 살라며 목돈을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소가 태어난후 4개월만에 생이별을 당했고 
15개월이 지났다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15개월만에 내 아기를 보내줬고 위자료 양육비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서류에 서명했다고 한다.

네티즌수사대들이 찾은 자료에 의하면 이미소의 아버지는 

지금은 없어진 유명극장의 아들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김부선 딸 이미소는 1988년 태어나 건국대영화과에 진학해 배우로 활동해왔다고 한다. 
영화 보리홀의 여름 조연을 시작으로 너는 내운명, 여곡외담, 시라노 연애조작단, 마녀, 세시봉과 
남과여 등의 작품에서 조,단역으로 출연했지만, 
임팩트는 없었기에 배우로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그녀는 김부선 딸 이미소의 이미지 때문이라고 판단했는지 
이루안으로 개명을 하고 4년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한다. 
이미소의 나이와 김부선의 나이로 종합해보면 김부선이 대략 27살에 이미소를 낳은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이미소 아버지에 대하여는 유명극장 단성사 사장의 아들이라고 한 영화감독이 발언을 한적이 있다. 
또한 김부선이 대마사건으로 단성사 부사장과 내연의 관계로 함께 구속이 된적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김부선이 한 방송에서 분식집을 차려서 운영을 하고 있을 당시 
미소아빠가 찾아와 왜 창피하게 이런 장사를 하느냐 
집안망신시키냐고 읍박을 지르며 위자료로 한10억 줄테니 장사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이또한 거짓말이었다면서 시댁은 돈이 많았고 그 사람 말을 믿었지만 신문을 보니 
사업이 부도나 도망을 갔다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우롱만 당하고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힌적이 있는데, 단성사는 2008년 경영난으로 부도처리되었다고 하니 
모든 퍼즐이 맞아 떨어지긴 하지만 김부선이 본인이 직접 
이미소의 아버지가 단성사아들 이주호라고 말한적은 없다고 한다. 
참고로 이미소씨는 과거 어머니 김부선이 이재명과 여배우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르자 
어머니는 허언증이 아니다라며 관련내용은 사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지난 2020년에는 김부선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로 인연끊고 소식끊고 
남처럼 지내자던 미소라며 모녀사이에 의절했음을 시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