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이상형 배우 1위 채수빈 , 당신이 몰랐던 12가지 사실
최수빈은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뿐만이 아니라
두개의 높은산이 있는 몸매로 인해 많은 화제가 되었다.
늘씬한 몸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을 보면 골반 라인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하는게 가능하다.
이 몸매와 얼굴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은 물론이고 같은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오늘은 그런 최수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최수빈은 1994년 7월 10일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고
167cm 47kg A형이며 현재 반려견 마타와 반려묘 하쿠와 같이 살고 있다.
그런데 채수빈의 본명은 원래 배수빈인데 같은 배우로서
동명이인 배수빈이 있는 관계로 채수빈으로 예명을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채수빈은 원래 연기를 할생각은 없었고 평범하게 공부를 하던 이쁜 학생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천천히 귀가를 하고 있던 도중에
캐스팅을 담당하는 사람에게 눈에 띄어서 연예인을 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으로 배우가 되기는 하였지만 많은사람들이 최수빈이 얼굴만 이쁜사람인줄 아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수빈은 건국대학교 영어학과를 입학을 할정도로 똑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물론 데뷔초 연극일정으로 인해 입학후 겨우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휴학을 했고
이후 복학이나 중퇴여부는 불분명하다고 한다.
채수빈은 강아지상에 선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크고 동글동글한 눈이 매력포인트라고 볼수가 있다.
덕분에 사극이나 현대극 모두 잘어울리는 외모로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하고
닮은꼴로는 금세록과 나연 그리고 카리나 등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최수빈은 남자들의 마음을 쉽게 훔치기 때문에
남자들의 대표적인 이상형으로 자주 언급이 되기도 한다.
연극 앙이할아버지와 나 커튼콜 당시 배우 조달환은 대학로 공연을 오랫동안 해왔지만
남자분들로 가득 차있는 극장은 처음보는 광경이었다라고 말을하며 최수빈과 연기한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연극관객의 남녀비율은 무려 2대8로 여초현상이 심화된 문화인데
그곳에서 남자가 대부분으로 꽉차 있었다는 것은 채수빈의 미모가 얼마나 남자들에게 혹하는지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채수빈은 원래 배우를 할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던 최수빈은
그곳에서 자신의 과거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시 방송에서 최수빈은 과천에서 학교가 끝나고 밤10시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지만
그전까지는 배우는 막연한 꿈이었다보니 명함만 받아놨다가 20살에 찾아갔다.라고 밝히게 되었다.
물론 컬투는 이러한 말을 했던 채수빈에게 연예인이 어떻게든 됐을것 같다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채수빈은 한때 야구선수 구자욱과 열애설이 난적이 있다.
채수빈과 구자욱은 함께있는 사진이 찍혔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둘의 연애를 의심하였다.
그도그럴것이 최수빈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구자욱이 연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은채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찍히고 커플로 핸드폰 케이스 등이 열애의 증거로 떠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에 두사람은 친한 사이일뿐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해명했고 최수빈과 구자욱의 손을잡고 걷는 사진에 대해서는
다른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며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말하며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만큼 부담없는 관계라고 말을 하였다.
채수빈은 동물을 좋아하는 애호가다
채수빈은 만약 자신이 배우가 되지않았다면 동물에 관련된 일을하고 있을정도로
모든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하게 기부를 하는 등
대외적인 반려동물들의 생각 생활 및 인식 개선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이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세트장에서 발견된 유기묘 아쿠아 안락사 예정이었던 유기견 마타를 입양해서 함께 살고있다.
채수빈은 한때 성형의혹을 받은적이 있다.
작은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채수빈은 연관검색어의 성형전 턱성형 등이 검색되면서 곤혹을 치르기도 하였다.
이에 인터뷰에서 최수빈은 성형했다는 댓글에 하나도 안고쳤다라고 적기도 한다라고 밝혔지만
지속적으로 최수빈은 성형을 했다라는 의혹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최수빈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어렸을적 사진에는 풋풋한 모습의 최수빈이 지금과 같은 하얀피부와 청소년 외모를 자랑해
성형의혹이라는 네티즌들의 의혹을 잠재우게 되었고 모태미녀라는 타이틀을 지켰다고 한다.
최수빈은 한때 자신만의 개인기를 펼쳐 논란이 되었다.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을 했던 최수빈은 일반 사람들이 하기 어려움 꺾기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최수빈은 이날 입학신청서에 자신의 장점 카테고리에 꺾기상위1%라고 적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손목에 엄지손가락이 닿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함께 출연한 박소담도 해당 개인기를 성공을 하게 되면서 최수빈은 더 난이도가 높은것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최수빈은 이건 더 없을거다라고 하며 뒤로돌아 양팔에 팔꿈치를 붙이는 묘기를 선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 이건 나 말고는 되는사람을 본적이 없다라고 말을 하며
자신감을 드러내 양발이 뒤로 향하는 자세로 안고
뒤로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다리를 앞으로 펼쳐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이수근은 유리도 필라테스 같은거 많이해서 되지 않냐라고 묻자 함께 출연한 권유리가 시도했지만,
앉는것도 힘들다며 포기를 하였다.
이러한 개인기는 확실히 누구나 함부로 못하는 개인기인것 같다
최수빈은 팬 서비스가 좋은 배우 중 하나이다.
데뷔시절부터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고 코로나 이전에는 오프라인 팬미팅을 통해
매년 팬들과 소통했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온라인으로 화상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꾸준히 교류를 하기도 하였다.
또한 시상식 소감과 언론과의 인터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함을 표현하는 등 팬들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채수빈은 데뷔이후 바로 인정을 받았다.
2015년 드라마 페스티널 원녀일기와 스파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당당히 주인공역을 맡으며 주연급배우로 우뚝서게 되었다.
비교적 짧은 연기경력이었음에도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에서 시놉시스를 제일 먼저 전달받는 배우로 꼽힌다고 전해진다.
또한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던도중
2017년에는 무려 지상파 드라마 세편의 여주인공 자리를 섭렵하게 된다.
그 결과 2015년 KBS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연기상을 시작으로
2017년 MBC연기대상 여자우수연기상, 2018년 SBS연기대상 여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채수빈은 한때 SNL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채수빈은 SNL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그중에서 단연 독보적인것은 사극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코너가 아니었나싶다.
이 코너에서 최수빈은 왕을 시해하려는 역적으로 나오는데 이곳에서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나머지
왕이었던 신동엽은 자신을 시해하려고했던 채수빈을 용서하려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또한 이곳에서 채수빈에게 물을 뿌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에서 채수빈은 '아차가'라고 말하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다 라는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때 최수빈은 파격적인 변신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원래 최수빈은 긴 머리를 찰랑찰랑거리는 청순미를 자랑했지만,
갑자기 단발머리로 변신
그런데 이 모습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픽 같다라는 비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앞으로 건강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비춰질 그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되기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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