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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0기 정숙의 민망한 플러팅 손가락플러팅

by 웨더맨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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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0기  정숙의 민망한 플러팅 손가락플러팅 
 


나는솔로20기 150화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남성의 생물학적인 약점과 시각을 최대한 이용해서 꼬시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초반에는 그저그런렐리를 펼치다가 막판에 거의 폭풍스퍼트를 달렸는데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약간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그런 느낌이랄까요? 

방송에서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단순한 남녀간의 스킨십이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상대방의 손가락을 입안쪽으로 깊숙히 넣는다든지 뭔가 좀 야해요. 
생각보다 더 깊숙히 넣는느낌
뭘 먹여달라고 한다든지 사귀지도 않는데 팔짱을 낀다든지 
방송에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만약에 남성의 팔을 이제 본인의 흉부쪽으로 밀착시키는 자세 
이거는 솔직히 반칙입니다. 

웬만한 여성분들도 잘 안쓰는 스킬인데 어쨌든 정숙님은 연애시작 불문율을 어기면서 
영호님은 자연스럽게 도파민으로 인해 뇌가 저려지기 시작했어요.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해져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부분은 순자님은 일편단심이라는거 처음부터 영호님이었고 
지금도 영호님이고 하지만 순자님은 정숙님에 비해 연애시장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밀리는거 팩트죠 
뭔가 쟁취하기 위한 노력은 해보는데 이게 최소한의 룰을 지키면서 전쟁을 이기겠다. 
이게 뭔가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 상대가 보통이 아니에요. 
정숙님은 약간 그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는 방법 
이게 이제 의도적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제 저번에 얘기했듯이 
정숙님은 솔직함과 무례 이선을 굉장히 간당간당 타는 그런 캐릭터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투명하고 솔직하고 거짓없는 그런 사람처럼 보이지만 
다르게 이야기하면 내가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상대기분이 어떨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나의 감정이 가장 우선인 그런사람 정숙님은 순자님이 본인의 라이벌이라는거를 잘알고 있고 
영호님과 순자님이 어느정도 커넥션이 있다는것 또한 알고 있지만 그런 상대에 대한 배려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내길을 가겠다. 좋게 이야기하면 실속파지만 뭔가 편법같은 느낌이 안들수없습니다. 

남성의 생물학적인 약점을 이용해서 꼬시는 그런 느낌 
연애 성공률은 높을진 모르겠으나 우리는 항상 이야기하죠 
쉽게 맺어진 인연은 쉽게 끊어집니다. 
성적인 매력으로 인해서 관계를 이어갔을 때 
그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은 만약에 미래에 이 요소가 사라지게 된다면 더이상 상대를 만나게 되는 이유가 없어지죠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둘이 뽀뽀까지 했으니까 
체커는 맞는데 현커가 되어 있을지 

그리고 둘이 결혼을 생각할나이니까. 지금 현재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을지 
이게 굉장히 궁금한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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