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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차분하던 17영수를 빡치게 만든 15정숙의 태도

by 웨더맨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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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차분하던 17영수를 빡치게 만든 15정숙의 태도 
 
 


오늘은 나솔사계 15기 정숙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사실 마지막 장면에 6영수가 최종선택을 앞두고도 갈팡질팡 하길래
6영수 얘기를 하려다가 아무래도 오늘의 분량요정은 15정숙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저번주에도 느끼긴했지만 감정기복이 엄청난 분이다.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17영수가 드디어 평정심을 잃었어요. 

이분이 평정심을 안잃는 분인데 15정숙의 행동에 기분이 많이 상한걸로 보였어요. 
저같아도 기분이 상했을것 같애요. 
이럴거면 진짜 왜 선택 했냐고 17영수가 또 은근히 눈치가 빠르거든요. 
아니 그냥 다대일 데이트 피할려고 그냥 내한테 온거 아닌가 
너무나도 다른 텐션에 물론 염소전골 때문에 그랬을거라고 
처음에는 생각을 했죠. 했지만, 이건 뭔가 다른데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숙도 17영숙에게 얘기하기론 영수가 본인을 선택을 2번이나 해줬고 
고독정식 먹게 하기 싫어서 했다곤 하지만 또 다대일 데이트도 싫고 
이렇게 설명을 했지만, 다대일 데이트 하기 싫은게 더 컸지 않을까? 그래 보입니다. 
그리고 사실 영수 선택할때만해도 18영호의 원픽이 본인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런 불확실함 때문에 또 고른 거잖아요. 
근데 골랐으면 솔직히 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그런 예의는 갖췄어야 되는데 참 많이 아쉬웠다 
고독정식에 너무 의미부여할필요도 없고 
의리로 선택하고 이러는거는 굳이 저럴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저는 마지막 선택인데 솔직하게 했어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15정숙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영호 앞에서도 얘기하고 하는데 
저는 그런 마음이 들었으면은 그날밤에 얘기를 했으면 좋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17영수가 불러내는게 아니라 미안한 사람이 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나는 이런 마음에 했는데 뭐 이래이래 됐다. 

17영수가 17영숙한테 정숙이 보고 와달라 전해줘 했는데 
17영숙이가 전해주기전에 영숙이가 잠이 들면서 결국엔 엇갈렸다 
15정숙님이 17영수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부분중의 또 하나는 염소전골 솔직히 별로였죠 
근데 또 그걸 굳이 본인한테 미안해서 고기에 라면까지 대령한 사람 앞에서 
그렇게까지 얘기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15정숙님이 솔직히 15영수한테는 잘하는가? 모르겠는데 
딱히 다른 사람을 좀 사려깊게 돌아보는 스타일은 아닌걸로 보여요.  이 방송에서만 봤을때는 
그리고 18영호와도 전날밤에 대화가 잘 통했잖아요. 
잘될것처럼 했는데 또 아침에 영호가 8옥순을 불러내니까 또 감정기복이 막 왔는지 
막 빡쳐가지고 다 뒤집어 엎자면서 정숙님도 제대로 확인된것도 아니잖아요. 사실은 8옥순이 불렀잖아요. 
그런게 제대로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너무 그 장면만 단면만 보고 감정이 너무 왔다갔다 하는 분인 것 같다 

그래서 데프콘이 호아킨 피닉스 조커역할을 한 배우라고 표현을 한게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게 있으니까 
또 15정숙이 조커 닮았다는 얘기도 데프콘이 알고 있어서 나온 드립아닐까 
그래서 정숙님은 솔직히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것을 본인도 인지를 하시겠죠. 
이 방송만 봐도 영호랑 잘 맞는다 치더라도 조그마한 일만 생겨도 
혼자서 추측하고 또 혼자서 판단해 가지고 막 기분이 다운돼있다가 
또 아니라고 자초지종 설명하면 다시 올라갔다가 이러면 옆에 있는 사람이 많이 피곤할수박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남친이랑 오해가 쌓였을때도 바로 막 친한친구한테 
막 얘기 다 쏟아내면서 감정소모가 엄청날것 같애요. 
그래서 정숙님도 이번 사계에서 조금 더 솔직하게 그리고 당사자와 대화를 해서 
뭐든 해결을 좀 봤어야 더 좋았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정숙의 이런 행동 
시청자들로부터 반응이 안좋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제 또 다 끝났는데 어쨌든 17영수랑 잘 대화를 마무리하고 
감정 안상하고 그리고 18영호랑 또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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