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들의 은퇴이후 상황 어떻게 지낼까요

일본 AV배우들의 은퇴이후 상황 어떻게 지낼까요  
  

   
남자들이라면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알고 는 그분들 바로 일본AV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과연 은퇴후에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매년 수많은 AV가 생산되고 수십명의 신인AV배우들이 데뷔합니다. 
그렇다면 한때 남성들의 마음도 흔들고 또 다른것도 흔들게 하였던 일본의 AV배우들은 
은퇴를 하고 어떤일을 하고 있을까요? 

AV배우를 하던 당시 많은인기를 얻은 아카네 호타루는 공중파와 케이블 연예계로 진출하여 
경기자 혹은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오자와 마리아, 요코야마 마요키, 타카키마리아, 파라시오리등이 연예인으로서 활약중입니다. 
쇼지미우키는 은퇴한 후 뮤지션과 결혼하고 술집을 경영하였으나 
경영난으로 폐업하고 이혼까지 하게 됩니다. 

아이다 모모는 AV활동 당시 매니저와 결혼하지만 이혼하게 되었고 이후 
일반인 남성과 재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코이노 렌은 소속된 AV소속사 사장과 결혼하여 여고생을 강제로 AV에 출연시킨 혐의로 부부가 함께 교도소로 가게 됩니다. 
굉장한 미모로 인기를 얻은 모모타니 에리카의 경우 행사직후 갑작스럽게 연락을 끊고 사라졌으며,

에이로 치카 역시 2013년 갑자기 본인의 블로그가 삭제되고 
소식도 끊겨 둘모두 사실상 은퇴처리됩니다. 
2009년 데뷔한 카토 나츠미는 200여편 이상에 출연하지만 SNS에 쓴글로 인해 탈세의혹이 제기되자 
어느날 야반도주를 하게 됩니다. 
AV배우활동 당시에 커리어를 살려 재취업하는 경우도 많은데 
스즈키 안리와 아오이 코하루, 오츠키 히비키는 카바쿠라와 걸즈바 등에서 근무 중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성매매는 불법에 해당하지만 
고급업소에서 암암리의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후유츠키 카에데와 아이다루카, 고토마미는 업소에서 몸을 팔고있다. 

하지만 AV배우를 했다고 해서 결과가 항상 슬픈것만은 아니죠. 
아키모토 토모미의 경우 
고향으로 내려가 일반기업체에서 건전하게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으며 
모리시타 쿠루미의 경우 2008년 은퇴후에 집필을 통해 작가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 사쿠야 유아의 경우 
술집을 운영하면서 코스프레 활동을 통해 팬들과 계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많은 AV배우 중 가장 이슈가 되었던 은퇴배우는 바로 타키자와 로라로 
공개적으로 중국인 스폰서와 계약을 맺고 개인비서가 되었으며 
85억원의 임금을 지급하고 15년간 개인기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