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비트코인이 안비싼 이유 비트코인 폭등할만한 이유

아직도 비트코인이 안비싼 이유   비트코인 폭등할만한 이유
 

   
비트코인은 메트칼프의 법칙에 의해서
네트워크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가치가 늘어날 자산이므로 
아직도 저평가가 되어있고 지금 시장에 참여하면 
당신도 1%가 될수있다는건 어떤 의미가 있을가요?

비트코인이 지금 역사의 어떤 단계에 와있는지를 
우리가 이해하면 됩니다. 
지금 가격이 1비트코인에 7천만원~8천만원 하니까 
비싸게 보이고 그다음에 지난 15년동안 
가격이 수만퍼센트가 올랐으니까 
이제 다 오른거 아닌가라는게 
결국 이제 비싸다라고 말하는 근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비트코인의 역사를 봤을때 
예를들어서 캐즘이론이라는게 있어요. 
캐즘이론이라는걸 보면 채택률이라는게 나오거든요. 
이 기술을 채택한 채택률이 10%언더일때 
이제 그 캐즘협곡이라는거를 지나고 
그 캐즘협곡이라는거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날개를 달고 채택률이 올라간다 

그래서 1에서 10%까지 갈때는 굉장히 더디고 어렵고 
오래 걸리는 그런 부분이 위대한 기술들이 가지는 
캐즘이론이라는게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전세계 인구중에서 몇명이 
비트코인을 지금 보유하고 있냐 이걸 가지고 
비슷하게 채택률을 한번 계산을 해볼수가 있어요. 

제가 이제 대충 1%라고 말씀을 드린거는 
비트코인 지갑개수 기준으로 보면은 
비트코인 지갑개수가 전세계에 2억개가 있다. 
그러면 80억명의 인구가 사용하는데 2억명이 사용한다 라고 
단순계산했을때 한 2.5%정도 채택률이라고 할수가 있잖아요. 

근데 비트코인 지갑갯수는 
이론적으로 개인이 무한대로 만들수가 있어요. 
그래서 2억5천명이 다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또 어렵단 말이죠. 
그러니까 여기서부터는 이제 예상이에요. 
대략 한 1억개 정도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라고 추산을 해보는거죠. 

그냥 진짜 계산하기 쉽게 
그래서 1 나누기 80을 하면 한 1.25%정도가 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지금 비트코인을 사면 1%가 될수있다라는 말을 
제가 그래서 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것보다 더 적을수도 있어요. 

캐즘이론이 말하는게 10%까지 가야되는건데 
비트코인은 아직 1%도 안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우리가 비트코인을 80억명이 사용할 기술로 
정말 그렇게 인정을 한다면, 
비트코인이 갈 길은 아직도 무궁무진한거예요. 

그래서 가격은 어디까지 갈지 몰라요. 
사실 1%도 안되는 사람들이 쓰고 있는데, 
전세계 인구의 가격이 지금 0에서 100달러, 1천달러, 만달러를 넘어서 
지금 10만달러까지 가는 중이다. 
이제 곧 1억까지 가잖아요. 
1억 갔다왔고 원화기준으로
그렇다면 앞으로 100만달러 10억달러 이렇게까지 
갈거냐라고 생각했을때 갈수있다는거죠. 

지금 아직도 비트코인을 쓰고 있는 사람들은 
전세계 인구의 1%도 안되는데 
그렇게 보면은 이제 비트코인의 채택률이 더 중요하고 
지금 현재 비트코인이 많이 올라서 가격이 싸다 비싸다는 
그렇게 논의할만한 주제가 아니다. 라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