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채무부부 명품짝퉁논란 방송출연한 이유

이혼숙려캠프 채무부부 명품짝퉁논란 방송출연한 이유 

채무부부 아내는 빚이 8천 이고 
남편몰래 빌린 추가빚이 
200이 더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다 집안기둥 뿌리 뽑아먹는건 아닌지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무아내는 
심각성을 못느끼고 방송에서 웃으면서 
철없이 말하는게 앞으로도 정신을 못차릴것 같고
채무아내가 사고치면 

남편이 그때마다 갚아주고 대충 넘기니까 
갈수록 뻔뻔해지는것 같습니다. 
채무아내의 인스타에는 500만원대의 듀올백과 
에르메스 버킨백 샤넬 백 등 
명품착용한 사진이 천지인데요. 

네티즌들은 이혼숙려캠프 프로그램은 
연출인거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 네티즌이 출연료로 빚 다갚으셨냐고 묻자 
제가 신랑한테 갚아야 돼요. 
천사같은 신랑이라며 승승장구 같이 하자는 
댓글을 남겼는데요. 

살다보면 빚이 생길수도 있지만 
오백만원 빚을 팔천만원까지 불리는 것도 놀랍습니다. 
하지만 디올 백 깔들로 있는 에르메스 버킨 백 
샤넬 백이 진품이라면 이중에 몇개만 
중고시장에 팔아도 빚은 
어느정도 해결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네티즌들은 들고 다니는 명품은 
다 찢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채무아내는 "그게 왜 그렇게 궁금하실까요? 
지금 나쁜시선으로 봐주시는 분들은 나쁘게 볼테고 
좋은시선으로 봐주고 계시는 분들은 
가짜던 진짜던 그게 중요할까요?
그리고 전 봉달이도 제 스타일로 잘 소화할수 있어요." 라며 
답변을 회피하였습니다. 

가품이 아니라면 속 시원하게 찐이라고 밝혔을텐데 
애매한 답변으로 짝퉁여부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채무아내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사고 싶은건 
다 사주셨다고 하며 그 버릇이 
지금까지 온것 같다고 했는데요. 
갖고 싶은건 무조건 가져야 하고 
하고싶은 건 무조건 해야해서 
잘못된건 알지만 참을줄을 모른다고 하죠. 

상담전 실시한 심리검사에서 
자극추구점수가 100점이 나왔는데요. 
당신은 남편에게 빌린 돈을 갚을 생각이 있냐는 
심리분석관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지만,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습니다. 
채무아내는 남편에게 애초에 
갚을 생각도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채무아내는 옷가게를 하루 3시간도 열지 않고 
출근하고 싶을때만 출근을 했고 
네일을 받으려고 모친에게 전화해서 
오만원을 받는 철없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옷가게 수입도 없는듯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옷가게 월세는 밀려 있고 
각종 연체의 추가비까지 총체적 난국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채무아내는 본인의 인스타에 
방송에 나오기전까지 남편과 일상 콘텐츠를 
꾸준하게 올리며 각종 공구팔이를 하고 있는데요. 
과거 채무부부는 십억을 모으면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며 바람피면 전재산을 포기한다. 
여자가 돈 쓰는데 간섭하지마라 
이혼해도 재혼은 하지 않는다. 라며 
꼴 뵈기 싫으면 도와달라는 글도 올렸는데요. 

채무부부는 이러한 애증부부 콘텐츠를 
계속해서 찍어서 올렸습니다. 
이런 소재로 한 관종부부인 것으로 보이며 
돈벌이 수단으로 가정불화 컨셉을 선택하여 
이혼숙려캠프 방송까지 출연한것으로 보여 
진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기사에서도 또 공구팔러 나왔네 
수입 0원인데 빚 8천만원 채무부부가 나왔다며 
진정성 없다며 부정적인 기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채무부부는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어 
공구팔이로 돈 버는게 목적인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