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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집에 올때 절대 이곳은 들리지 마세요

by 웨더맨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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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집에 올때 절대 이곳은 들리지 마세요


여러분 상가집에서 돌아올때는 
반드시 들려야 하는곳이 있으며 
절대 들려서는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이제 알려드리는 곳에 들려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죠. 

여러분 이는 행여모를 불운이 
여러분을 괴롭힐지 몰라 그러한 것이며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 
더 많아지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 것입니다. 

여러분 과거에는 상을 치를때 
마을에서 도움을 받아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사실 큰해가 있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 객사라도 당한 사람 
호환이라도 당한 사람의 경우에는 
가족들만 상을 치르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한이 많은 사람일수 있기에 그러했던겁니다. 
하지만 현대의 경우에는 
병원이나 전문장례식장에서 상을 한꺼번에 
여러집에서 치르는것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어느집의 상이 길상이고 
어느집의 상이 흉상인지 알수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행여 여러분이 가는 상갓집에 
이웃의 흉상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기가약한 누군가는 반드시 큰 어려움을 겪을수가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이를 막기위해 
육개장도 나눠먹고 나름 여러가지 대처도 하지만 
그래도 한이 많은 혼령은 저승으로 가는것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도 상갓집에 다녀오는 길에는 
반드시 피해야 하는곳이 있었으며 
이는 비록 현대라고 할지라도 알고 피해서 
손해 볼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상갓집에 다녀오실때는 절대 
이곳에는 들리지 마십시오. 
첫번째로 나무나 물이 많은곳은 무조건 지나치세요. 
물론 낮이라면 상관이 없을것이라 
밤이라면 혼령의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곳이 
바로 나무가 많은 곳 그리고
물이 많은 곳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사실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또한 특히 기가약한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면 
혼령에 사람이 점령을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음은 고정적이며 양은 활동적이라 
음의 기운이 양의 기운을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여러분 
음의 기운이 아주 강해지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지는거예요.
우리의 고전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귀신의 활동을 
물과 산으로 한정을 하고 있는 것이죠. 
혹시 여러분 이런 소리 한번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장례식장에서는 나무밑에 
가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입니다. 
한을 품은 원기는 반드시 나무를 찾게 되고 
그 나무를 통해 자신의 기운이 강해지게 되어 
사람을 괴롭힐수가 있기에 그러한거예요. 

물론 가로수 1~2그루정도 있는 곳이라면 
또한 작은 개천이라면 문제가 될것이 없을 것이나 
나무가 많은 공원이나 호수산책로 같은곳은 
상갓집에서 돌아오는 길이라면 
절대 들려서는 안되는 곳이며 
더더군다나 이런곳에서 차를 세우고 
쉬셔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외진곳에 혼자있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 혹시 그거 아십니까? 
상갓집에는 혼자가지 않는것이 사실 원칙이에요. 
물론 다른 큰길 들어야 혼자가도 상관이 없겠지만 
이 상갓집의 경우에는 
사실 몇명이 같이 가는것이 좋다는 것이죠. 
여러분 나이가 드신 분이나 몸이 약한 여성의 경우 
또한 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상갓집에 가는것을 웬만해서는 피해야 한다는 그 이유는 
바로 이분들이 기가약할 가능성이 아주 많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이러한 분도 있죠. 
상갓집에 아무리 다녀봐도 
아무런 이상없더라 라고 말하시는 분 말입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기가강한 분의 경우에는 
절대 아무런 해가 생길수가 없는 거예요. 
분명 기가 센 사람과 기가 약한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이는 혼령히 접근할수 있는 사람이냐 
접근할수 없는 사람이냐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함부로 말도 하기 어려운 기가 센 사람도 있으며 
아주 만만한 쉽게 보이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 것이 사실이듯이 
이 원한이 있는 혼령 역시 그러하다는 것이죠. 

때문에 가능한 
여러분 장례식장에서 돌아오실때는 
만약 혼자라면 외진곳은 특히 아주 어두운 곳이라면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또한 이러한 곳에서는 
피곤하시더라도 쉬셔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아마 혼자 멀리 운전해서 
상갓집에 가야하는 경우 있을거예요. 

이런 분의 경우에는 돌아오실때 쉬실 경우 
사람이 많은 휴게소나 가게들을 이용하시고 
혹시 길가에 차를 세우시고 쉬셔야 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가로등이 아주 밝은 곳에서 쉬시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는 스스로의 양기가 강해지게 되면 
그 어떠한 혼령이라도 해를줄수가 없기에 그러한 겁니다. 

세번째로 여러분 집으로 바로 돌아오셔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마 이런 분이 있으실 거예요. 
아주 바빠서 상갓집에서 바로 사무실로 또 가게로 
바로 정리를 하러 가셔야 하는 분 말입니다. 
물론 상갓집에서 집으로 바로 운전을 해서 
돌아오시는 분도 있을수 있을 거예요. 

물론 이런 분들에게는 
그 어떤 훈령이라도 해를주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는 행동이 아주 배짱에 있는 행동이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의 아주 기가강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분 문제는 그 가정에 
기가 아주 약한 사람이 있을수 있으며 
그 회사에, 그 가게 또한 기가 아주 약한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교에서는 혼령히 이승의 기억을 
모두 잊는 시간을 49일이라고 하며 
7일간은 자신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돌아다니게 된다고 하며 
또한 다른사람에게 해를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절대 여러분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상갓집에 다녀온후 이상한 일이 있었다라는 
댓글이 올라온것들을 생각한다면, 
이는 분명 무시할수만은 없고 
또한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반증이기도 한뜻입니다. 
맞습니다. 분명 여러분은 아니겠지만, 
여러분의 가족이 또 여러분의 동료가 
여러분으로 인해 해를 입을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바로 오지 마시고 
사람이 많은곳 그외 근처에 종교 시설이 있다면 
그곳에 잠시라도 들르셨다가 집으로 돌아오시는 것이 
좋은 행동이라는 것이죠. 

네번째로 기분이 찜찜하시다면 
반드시 이것을 손에 드십시오. 
여러분 분명 아셔야 합니다. 
찜찜한 기분이 들고 있다는 것은 
뭔가 좋지 않은 일이 분명 생기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여러분의 본능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풍수학에서는 마음에 걸리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물건을 사는데도 집안의 물건을 들여놓는데도 
또한 여러분이 사람을 만나시는데도 
모두 적용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그 어떠한 일도 찜찜한 기분이 들때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며 
이를 무시하고 행했을때 거의 대부분의 일들이 
좋은경우가 없다는거예요. 

물론 상갓집에 다녀오시면서 이런 기분이 드셨다는 것은 
이는 분명 뭔가 여러분의 본능이 거부할만한 
일이 생기고 있거나 또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이 예민하신 분이시거나 
기가 약한 분이시라면 이런 경우 많이 겪으실거예요. 
이러할때는 종교적인 물건을 손에 들고 계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러분이 기독교나 가톨릭 신자이시라면 
십자가나 묵주를 손에 들고 계시면 되고 
또한 불교신자이시라면 염주를 들고 계시면 좋다는것입니다. 
하지만 특별히 종교가 없는 분이시라면 
책이나 펜을 손에 들고 계시면 됩니다. 
어떠한 책이든 수첩이든 펜이든 다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모든 물건중에서 
양기가 가장 강한 물건이 책이고 팬이기에 
이것이 여러분의 기가 강해지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상갓집에 다녀오시면서 
절대 들려서는 안되는 곳에 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 세상 모든 것들을 무시하는거보다 
안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린 이야기 여러분들 꼭 명심하시길 부탁드리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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