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순 , 강자 앞에서는 깨갱 거리고 여자만 골라패는 매너남
풍선근육 징맨 황철순은 남자들 세계에선 쫄보 그 자체로 유명했던 일화들이 많은데
얼마전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인 신우준의 지인들을 언급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현금3억원을 받았던 엄태웅은 결국 그렇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학교에 들어가 나랏밥을 먹게 되었는데
참고로 이 엄태웅이라는 인터넷 방송인은 시청자들이 별풍선을 쏴주면서
깡패들 혹은 일반인 중 싸움으로 유명하다는 사람들과 맞다이를 뜨는 조건으로 사이버 주먹중에는 알아주는 주먹이다.
복싱실력은 꽤 대단한데 아무튼 그렇게 여기저기 싸우러 다니다 개같이 털린적도 있지만
참교육을 하기도 했으며 특히 수원의 건달이 차를 빼지않고 길막을 했다는 이유로 방송을 켜서
수원건달에게 잊을 수 없는 쪽팔림을 선물하며 유튜브에서 참교육주먹으로 떡상까지 했던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시청자들이 싸움을 부추기길 징맨 황철순도 깔수 있냐는 채팅이 많았고
이에 엄태웅과 황철순이 라이브방송중에 전화연결이 된적이 있는데,
그때 엄태웅은 황철순에게 병풍근육 풍선근육 행사근육이라며 놀리더니,
프로틴에 밥 말아쳐먹는 ㅂㅅ이라고 조롱까지 했지만,
황철순은 난감해하는 표정과 함께 나이도 한참 어린 엄태웅에게 찍소리 한번 못하고 꼬리를 내린적이 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까지도 황철순에게 풍선근육이라고 놀리는 일이 생기기도 했었는데
이 풍선근육 황철순은 아주 유명한 강약약강의 마초맨으로 주로 여성들을 존나 패거나
왜소한 일반인들 앞에서는 옆으로 변신해 풍선근육을 띵띵거리며 가오를 잡은적이 많았고
심지어 마누라도 존나 패주는 레전드였다.
황철순은 1983년생으로 제주도 출신이다.
과거 코미디빅리그에서 아랫도리만 입고 징을 치던 징걸로 유명했으며
현재 피트니스 현역선수중에선 최다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본인의 커리어에 있어서는 사실상 레전드로 꼽힌다고 한다.
심지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도 인지도가 어마어마한 양반이라고하지만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조롱을 많이 받는 인물인데 풍선근육을 작고 띵띵거리며 엄한데 사용하다 걸리기 때문이다.
거기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코와 얼굴크기가 커지고 있다고
이 때문에 물렁 바나나라는 별명도 있지만 그래도 팬서비스 하나만큼은 독보적으로 훌륭하다 평가된다고 한다.
아무튼 이 풍선근육은 2015년 서울강남의 한 분식집 앞에서 옆자리에 있던 35살의 박모씨와 시비가 붙어
박모씨에게 물리적 마찰을 오지게 가해 안와가 함몰되는 상해를 입혔으며
또한 풍선싸움을 말리던 여성까지 황철순이 존나 패버려서 문제가 되었다.
당시 황철순은 남자들끼리 흔히 있는 일인데 저항을 심하게 해서 두대정도 혼내줬다는 말을 했고
박모씨는 어떻게 저보다 덩치가 두배가 되는 사람에게 먼저 시비를 걸수 있겠냐고 말하며
일방적으로 물리적 마찰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벌어졌지만 2016년 법원은 박모씨의 손을 들어주며 황철순은 집행유예를 받았다.
거기다 집행유예기간이었던 2016년에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이 되어 면허가 취소되는 일까지 발생했었다.
그럼에도 황철순은 풍선을 띵띵거리며 여기저기 쏟아녔고 엄태웅 같은 주먹꾼들 앞에선 조롱을 당해도 못들은 척했으면서
2021년에는 20대 남성 두명이 휴대폰으로 자신을 찍는다는 이유로 휴대폰을 빼앗아 바닥에 던지고선
20대 남성에게도 물리적 마찰을 가했는데 당시에 CCTV 장면 공개되었고
황철순은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들까지 가격하는 멋진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조롱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23년에는 논란이후에 자작극이었다는 개소리와 함께
유출자를 잡기 위해 각기 다른길이의 영상을 특정대상 공개기능을 이용하여 공개했다고 하는데
아무튼 영상의 내용으로는 풍선근육이 띵띵거리며 뒤뚱뒤뚱 아내에게 걸어가 머리채를 잡더니,
물리적 마찰을 가하던 모습으로 이때도 그렇게 큰 덩치로 약자만 건드리냐며 엄청나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최근 지인이었던 여성에게 물리적 마찰을 가했다가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가 되면서
역시나 풍선쫄보라는 별명다운 녀석이었다.
풍선근육 황철순은 지난해 10월 새벽 3시쯤 전남 여수시에 있는 한 건물의 야외주차장에서 지인여성과 말다툼을 하다가
풍선의 앞다리 뒷다리를 사용해 여성의 얼굴에다 냅다 물리적 마찰을 가했다고하며
우람한 체격에 비해 다소 쉬운 상대만 고르는 황철순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핑크핑크 그 자체였는데
엄태웅한테는 프로틴에 밥말아 처먹은 ㅂㅅ이라며 대놓고 조롱을 당해도 한마디도 못하던 그가
주로 여성들에게만 우람한 체격을 사용하고 있어서 혹시 배꼽아래 페페론치노를 뗀건아닌가하는 의심을 받고 있으며
그밖에도 황철순이 운영하던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총괄하던 직원 A씨가 단 한번도 급여를 받아본적 없다고 폭로하며
재료알바 식대 업무에 들어가는 돈을 제돈과 제여자친구 카드까지 써 막았다며
이제는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했다.
또 몇번이고 대표님께 힘들다고 정리해달라고 말씀드렸지만 이제서야 주변을 살핀다며
월요일 노동부 고소로 이 사건을 종결하려 한다고 했다.
즉 사업하면서 직원들의 월급도 제대로 준적없는 쓰레기 업주였는데
이밖에도 본인이 운영하는 헬스장을 통하여 돈세탁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적이 있는데,
해당기사에 따르면 주가조작 '자금 세탁처'로 의심받는 마라탕 식당의 브랜드 창업주가
유명 유튜버에 헬스장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이 유튜버의 헬스장은 주가조작 의혹배우로 의심받는 투자컨설팅업체 H사 라덕연대표가
돈세탁 장소로 이용했다고 지목해 의혹이 증폭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즉 얼마전 임창정이 포함되었던 주가조작사건에서 주도적으로 해먹고있던 라덕연의 자금세탁을 도운게
황철순이라는 보도기사로 뉴스원의 이비슬, 한병찬 기자가 다룬 내용이었다.
근데 뭐 돈세탁하고 스테로이드 존나 맞아서 바나나가 페페론치노가 되거나 말거나 관심없고
엄태웅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왜자꾸 여성들만 존나패고 다니는건지 모르겠는데
보통 이런녀석들은 영유아기때부터 청소년기까지 가정환경에서 문제가 있었던게 분명하다
지인들이 황철순을 정말 아낀다면 주변에서 꼭 황철순을 정신과전문의를 만나게 해야하고
약처방을 받으면 개선이 될수도 있으니
스테로이드 그만 때리고 이제는 정신과 약을 때린다거나
한120만원 정도되는 레벨의 보이차를 사서 몇달간 내려마셔도 도움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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