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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안세하의 아내얼굴에 근심과 그늘의 이유는

by 웨더맨 2024.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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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안세하의 아내얼굴에 근심과 그늘의 이유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재욱 활동명 안세하의 
중학교 시절 쓰레기같은 행동들이 미투로 올라왔다 
하지만 배우 안세하측에서는 
정면으로 부인하며 강경대응하겠다고 나섰으며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박을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관계자가 말하길 안세하 배우와는 
개인적으로도 연극을 할때부터 알았고 
매니저와 배우로 일하면서 좋은심성을 알고있고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친구라며 저또한 20년 가까이 봐온 
이 친구를 위해 함께 싸워나가겠다면서 
아주 그냥 피해 사실을 안고 살아온 
동창생의 말은 개같이 무시해버렸다 

그러면서 안세하측은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를 넣었고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도 할것이라고 떠들었는데 
경찰에 신고를 했다면, 
안세하에게 엄청 당했다는 누리꾼의 주장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경찰조사에서 밝히게 될것이고

폭로자는 증거라든가 증인들이 필요할텐데 
준비를 잘했는지 모르겠네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안세하의 동창들이 너도나도 등판해서 
폭로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B씨는 글쓴이 친동생입니다. 
2살터울로 형이 당하던 그 시기에 같은학교 1학년이었고 
학교 마치고 당시 학교짱이라 소문나 있던 안세하 등 
그 일진무리에게 하교후 시장근처로 
끌려가는 모습도 봤습니다. 

당시에는 못보던 친구들이랑 가길래 
뭐지하는 생각만 하고 몰랐습니다만 
그후에 형이 사실을 얘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지금에서야 들은게 아니라 
이미 그 당시에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제가 모르던 상황도 적혀있어서 
가슴 아파서 글을 끝까지 읽지도 못했습니다. 

소속사 강경대응 웃기고 있네라며 분노했는데 
아무튼 모두가 인터넷뉴스에서 대충봐서 알겠지만, 
안세하는 학창시절 일진짱으로 지냈으며 
일진친구들을 데리고 본인이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던 
폭로자 누리꾼을 찾아가 위협하고 
원하지 않던 싸움을 시키는 등 
깨진유리로 배를 콕콕 찌르거나 
하여간 일진 새아가 존나 꼴갑 떨었다고 한다. 

 

그런데 피해자의 친동생뿐만 아니라 
동창이었다는 새로운 누리꾼들도 등장해 
안세하가 정말 나쁜사람인건 확실하다면서 
현재까지 안세하는 쓰레기가 맞고 
현재 동창생들의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다닌다며 
합의하려는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돈 필요했다면, 
끼도 없는 안세하 너같은 거한테 그러겠니 
피해자 진짜 좋은 사람이니까. 꼭 사과하라며 
안세하를 진짜진짜 쓰레기 취급을 하고 있었다. 

또 다른 폭로자는 해당 게시물 댓글에 
글쓴이가 적은글은 모두 사실이며 
글쓴이를 뒤늦게나마 도와주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 
안세하는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일진이였으며 
A씨가 언급한 급탕실 사건도 기억하고 있다. 고 강조하면서 
당시 피해자가 안세하에게 엄청 당하고 힘들어 했던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께 해당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안세하와 일집무리들을 말리지도 못했다면서 
그 이유는 보복을 당할까봐 무서웠기 때문이라고 전했는데 

그러면서 그때 피해자를 도와주지 못하고 
모른척한 방관자였기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크고 
이번에는 그때처럼 모른척 하지 않겠다며 
본인이 현직교사로 근무중인데 
아이들에게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도와줘라 
방관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그동안 항상 부끄러웠던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절대 방관자로 남지 않으려 하니 
피해자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댓글 남기거나 연락을 해달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해당 피해자가 긴시간이 흐른시점인 
지금에서야 폭로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창원 연고지의 한구단을 매우 응원하고 사랑하는데 

가해 주동자인 안세하가 시구로 참여한다는 게시물을 봤다며 
학창시절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악마같은 놈이 
우리아이가 보게될 야구경기에 
가장 좋아하는 구단에 시구하며 
내 아이에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칠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세아 너도 혹시 자식이 있다면 
은퇴하고 새 삶을 살길 바란다며 
창원에는 제발 나타나지 말라 조언했는데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안세하의 아내에 대해 관심이 커졌고
1986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남산중학교를 졸업하고 
마산공업 고등학교를 거쳐 경남대학교 경영학학사를 받은 
그닥 유명하지 않은 배우라고 하는데 

본인이 설명하기로 1년에 4작품씩 해왔고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을정도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했다고 한다.
안세하는 특히 SBS 예능 동상이몽에 
아내와 함께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다고 한다.
 
안세하는 해당방송에서 결혼한지 
7년차가 된 두딸아이의 아빠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내에 대해 말하기 20살의 첫눈에 반한 아내 
11년 짝사랑의 결실이라며 
안세하가 대학교에 들어가 교양수업에서 알게된 동갑내기였고 
당시에는 마음에 들었지만 
아내에게 말한마디 못 걸어보고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는데 
약 7년후 안세하가 배우활동을 시작하고 
인스타그램에서 누가 좋아요를 누르길래 
해당 아이디를 따라 들어갔더니, 
대학교때 본인이 짝사랑했던 
아내가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냅다 메시지를 보내 만나자고 
약속을 잡게 되었고 
그렇게 아내와 만나 맥주를 때리며 
연애를 시작해 만난지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까지 할수 있었다고 하는데 
아내 전은지씨는 원래 영어강사로 일하다가 
안세하가 방송에 나오는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스타그램을 찾아 좋아요를 누르며 
약간의 개수작을 했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결혼에 골인해 
2명의 딸을 두고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안세하는 가정에 불만이 있었던게 
아내를 약간 어른같은 느낌이라며 
차가운 엘사라고 표현하고 있었고, 
아내 전은지는 남편 안세아를 올라프라고 표현했다. 
결혼하며 매순간 구구절절 얘기를 올라프처럼 
쉴새없이 한다고 전했는데 

집안의 두딸과 강아지마저도 
모두 아내 전은지만 따라다녔고 안세하는 
본인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차가운 아내와 
그런 아내만 따르는 두딸과 강아지에게까지 
서운함을 드러냈었다 
그도 그럴만한게 안세하는 얼마전까지 
자신이 너무 열심히 일해온탓에 공황장애와 번아웃이 
왔다고 전했는데 작품할때마다 준비가 안되면 
잠이 안왔다 대본을 받으면 받은 당일에 
다 훑어야하고 그렇게 보고 또 보고 한다면서 

그렇게 하다보니 정신이 예민해져서 
연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도 즐겁지 않은걸 느끼고 
그러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안세하는 아내에게 작품을 
더 이상 하기 힘들다고 징징대며 
좀 쉬어야 될것 같다고 말했더니, 
아내는 언제든지 쉬라면서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다독여줬다고 한다. 

이에대해 아내 전은지씨는 솔직히 마음으로는 나도 불안했지만, 
남편이 티가 많은 스타일이라 나라도 동요하지 않고 
이 상황을 붙들고 이성적으로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옆에서 괜찮다 우리 아직 젊고 다할수 있다. 
그러니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격려했다면서 
그렇게 도시락 장사를 시작했다고 하며 
원래 육아만 하던 전업주부에서 도시락 가게를 창업해 
아이들의 학원비를 포함한 생활비는 
모두 아내 전은지가 벌고 있으며
나머지를 안세하의 배우수입으로 충당한다고 하는데 
아마 이제부턴 아내 전은지씨에 도시락 가게에 모든걸 
걸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배우고 나발이고 얼굴만 보면 
안세하는 오토바이 타고 도시락 배달하는게
좀 더 어울리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까 
여담으로 몇몇 누리꾼들 사이에선 안세하의 
중학교때 사진을 보고 너무 X밥같이 생겨서 
일진놀이를 하지 않았을거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 당시 86년생 아재들 
특히 경남지역 일진들의 그시절 스타일이라며 
자료를 첨부했는데 모태안경에 잣같이 생긴 몽타주가 
안세하도 그 시절 꼴값 좀 떨었구나 싶은 느낌이었고 

현재까지 안세하의 동창들의 등판만 보면 
안세하는 진짜 인성 쓰레기 그 자체고 
솔직히 안세하는 하루빨리 사과하는게 
무엇보다 상책으로 보이지만 
인정하는 순간 
배우 인생 끝날것 같아서 
아마 앞으로 집안에서 아내나 딸들에게 
더더욱 인간취급 못받을거라 예상된다. 

얼마전 방송에서도 안세하에게 
아내에 대해 묻자 
말하길 아내에게 공감을 받는것이 
평생 소원이라면서 한겨울 촬영 끝나면 수고했다. 고생했다는 
말이 없어서 가끔 섭섭하다고 징징대고 있었으며 

게다가 두딸도 아내의 성향을 닮았다. 
서운해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학창시절엔 또래보다 덩치가 커서 꼴값 좀 떨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화 타짜에서 고니가 밑장 빼기를 한것 같아 
개같이 난리를 피우던 아귀의 대사처럼 
세하는 그저 굉장히 소심한 빙달이 핫바지 느낌이 강한데 
수원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아내 전은지씨의 도시락 가게 매출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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