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규제 대폭 완화, 지금 로또청약 볼때가 아니다
이제 모두가 내집마련과 성공투자를
이룰수 있도록 오늘은 재개발이 임박한
핵심지역을 분석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최근 정부가 88부동산대책 이후 계속해서
세부사항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부동산 공급정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전달드리려고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이제 부동산급등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죠.
실질적으로 공급부족 문제가 확실해지면서
이제는 수요억제 정책이 아닌
공급정책을 내놓고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는 사진처럼 서울전역이
정비구역으로 묶이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빠르게 진행되는 곳도 있고
천천히 진행되는 곳도 있어 공부하고
임장을 다니면서 준비하셔야 이런 변화 속에서
내집마련과 성공투자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제 정부가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을 하려는 만큼
서울에는 정말 많은 정비구역이 선정되면서 진행중인데요.
아직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무주택을 유지하거나 청약을 기다리시면
앞으로는 내집마련이 정말 어려우실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부를 축적한 분들은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내거나
흐름을 잘 타신 분들인데요.
정부가 정책으로 밀어주는 지금
이제 상급지 좋은 입지의
재개발 예정지를 선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는 지금 새롭게 지을 땅이 부족하다 보니
정비사업으로만 주택공급이 가능한데요.
이번 88대책때도 그린벨트를 푼다고 했었죠.
하지만 3기 신도시의 토지보상도
지금 진행중인 것을 보면은
지금 당장에는 실효성 없어 보이는데요.
그린벨트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기본계획 재정비 정책이 나왔는데요.
이번 8월 22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해
신속히 추진할수 있도록 여러 방안이 개선되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용적률 인센티브와
공공기업 완화가 있는데요.
이를통해 사업성을 높여주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첫번째로, 용적률 인센티브입니다.
사업성 보장 계수와 현황 용적률 인정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개선해주는데요.
허용 용적률에 보장계수를 적용해
인센티브를 20프로에서 최대 40프로까지
확대해 준다는 내용인데요.
이렇게 되면 임대주택 비율을 최대 10%까지
줄일수 있어 조합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현황용적률 인정을 통해
이미 높게 지어진 구축 아파트들의
사업성을 높여주는건데요.
현황 용적률까지는 공공기여 없이 인정하고
보전계수를 도입해서 인센티브를 늘리고
공공기여는 줄여주는 방식입니다.
두번째로는 공공기여 비율 완화와
공공임대주택 임수가격의 상향입니다.
공공기여 비율을 낮춰주고
기존 표준 건축비에서 기본형 건축비로
현행대비 1.4배 높은 금액으로 진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정부는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와
공공기여 완화를 통해 조합의 사업성을 높이고
사업속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니
지금이라도 빠르게 알아보시고 선점하셔야 됩니다.
오늘은 개발호재가 많고 높은 사업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될 동대문구 청량리 전농 14구역을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데요.
청량리는 수많은 교통호재와 정비사업을 통해
핵심 상급지로 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동부권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이미 주목하는 지역인데요.
청량리는 이미 9개의 노선이 운행 중이고
곧 개통된 GTX-C와 GTX-B 덕분에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인 광화문 일대
삼성동 여의도까지 1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로인해 2030년까지 이용객수가
약 3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청량리는 이러한 빠른변화에 발맞춰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네 그래서 청량리와 광역환승센터가
이제 화이트존 공간 혁신구역으로 후보지 선정이 되면서
청량리의 입지적 가치를 다져가는데요.
화이트존의 광역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거점과
일자리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면
앞쪽으로 상권이 부족한걸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상권 활성화 및 그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 시설들이 들어가는 사업성 높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확정추진해서 인기가 많은데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종상향을 통해
일반 상업용지까지 종상향이 가능한데
청량리는 7광역 중심으로 심의를 통해
중심상업용지까지 상향이 가능해 더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전농 14구역은 지금 당장은
2종 3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지만
개발이 되고 난 후에는 말도 안되는
종상향으로 청량리의 중심 상권으로
거듭나게 될 가능성이 큰 지역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제 소액으로 진입 가능한
청량리 일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요.
전농 14구역은 7월 초에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을 확정했는데요.
8월 28일 기준으로 51% 정도 걷혔다고 합니다.
엄청 빠른 속도인데요.
14-2 구역은 현재 조합원수 약 220세대이며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용적률 500프로로
최고 45층 542 세대의 초고층 아파트로 재탄생할것으로
청량리의 마지막 스카이라인을 장식할 계획인데요.
상급지로 갈아탈수 있는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신다면
더 이상의 서울진입은 어려울것으로 생각됩니다.
청량리를 선점하시면 여러분들도
동부권 최고의 교통 상업업무의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상급지에 내집마련과 성공투자가 가능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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