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주현영 노리는 SNL시즌4 뉴페이스! 윤가이

제2의 주현영 노리는 SNL시즌4 뉴페이스! 윤가이 
 

윤가이

이 배우의 이름은 윤가이이며 다소 독특한 이름 때문에 
한번 들으면 잊기 힘듭니다. 
윤가이는 최근 SNL 4번째 시즌에 고정으로 합류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나왔나 싶지만 
알고보면 요즘 핫한작품에 모두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프로필 
그녀는 2000년9월16일 태어난 오리지널 한국인이며 올해 22살입니다. 
문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대 연기과에 재학중이며 
무려 과에서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학업에도 열중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인 2018년 영화 '선희와 슬기'라는 작품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에는 '다음소희'라는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영화는 흥행하지 못했지만, 작품성을 인정받게 되면서 
윤가이 또한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연작품 
그녀는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 
작품들이 다 흥행하고 있으며 맡은역할도 짧지만 임팩트가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녀는 2022년 화제작이었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라는 드라마에서 
범죄피해자인 이초원 역할을 맡았으며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이후 2023년에는 닥터 차정숙의 조연으로 잠깐 출연했으며 
최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이수민 역할을 맡았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역시 짧게 출연하고 사망했지만, 
드라마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두번의 드라마에서 피해자 역할만 맡았던 윤가이는 이번에는 악귀에 출연했는데요. 
여기서는 놀랍게도 이미 죽어있는 귀신 정희역할로 출연합니다. 

아마 나중에 배우로 뜨고나면 
초반 작품에서 주로 죽는역할만 맡았다고 스토리를 풀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SNL 4번째 시즌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행운을 얻게됩니다. 
배우 김슬기나 주현영도 인지도가 적은상태에서 SNL에 출연했고 
이를 계기로 배우로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윤가이 역시 SNL을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이를 계기로 많은 작품에 출연해서 좋은배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